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15006&gomonth=2024-04-29&missatype=DA
-
[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의 축일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여, ― 또한 성녀의 전구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혼인 잔치에 거룩한 동정녀들을 맞아들이신 그리스도여, ― 죽은 이들을 천상 잔치에...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4.29.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1347-1380) 기념일- 삶의 중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분 다 우리 수사님들이 고맙게 기억하는 참 순수한 사랑의 봉사로 유명한 성녀같은 자매들입니다. 특별히 가타리나 축일을 맞이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성인 축일때 마다 꼭 확인하는 생몰연대입니다. 중세의 신비가 성녀인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에 축일 잔치를 본당에서 했습니다. 일 년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운 날입니다. 도망을 치고 싶지만, 신자들이 아쉬워할까 봐 어쩔 수 없이 국수 잔치하였습니다. 신자들에게 해 준 것도 없는데 받는 영광은 정말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왜...
-
2024년 나해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월) 요한 14,21-26 성령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가? 누군가가 나에게 준 계명을 실천하면 반드시 그에게 칭찬받게 되어 있습니다. 칭찬은 영광과 비슷한 말입니다. 칭찬을 위해서는 상대가...
-
♣복음말씀의 향기♣ No3842 4월29일[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cpbc방송미사** https...
-
2024. 04. 29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다 들어 나는 빛 속에서 살려는 것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04. 29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마태 11,25-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저희 수도원은 홀수 해에 맞이하는 성인 기념, 축일에는 고유 복음을 하고 있어 매일 미사의 복음과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다 들어...
-
요셉 신부님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요한 15, 12-17)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사주러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멀고 시간도 꽤 걸렸을 텐데 한걸음에 달려오신 그분들이 저의 친구입니다. 명절이나 축일에, 새해나 연말에 언제나 잊지 않고 축복 문자를 보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더 힘든 시간을 지냈을 텐데 축하와 축복의 인사...
-
성녀 카타리나축일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테리나 데 비그리 , 캐서린 축일 3월 9일 신분 수녀원장 활동지역 볼로냐(Bologna) 활동연도 1413-1463년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또는 가타리나)는 1413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에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나...
-
2023년 4월 29일 가해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일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 요한 6,60ㄴ-69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