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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4,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교회가 다시 사람이 넘치게 할 유일한 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년 나해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마태오 10,7-13 교회가 다시 사람이 넘치게 할 유일한 길 현재 수치상이나 느끼는 바로는 교회가 점점 비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 축일을 맞는 성 바르나바 사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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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4,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업주는 성 바오로를 닮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바대로 흥남 철수 때 수많은 사람이 배를 타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직 메러디스 빅토리아호만 남아 있었습니다. 임길순 씨는 묵주를 들고 “만약 이번에 살게 된다면 그건 하느님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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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미술활동 자원봉사(성요셉 양로원)를 다녀와서~~~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요셉 양로원에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잠시 몸을 안마해드리고 같이 기본적인 선긋기 부터 시작하였는데 30분 정도 지난후에는 양로원 복지사분이 놀랄정도로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모양도 잘그리고 해서 너무 반응이 좋았고 이번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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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이란 바로 이런 것!!(성요셉 양로원) 201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가는 성요셉 양로원!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나눔의 기쁨'! 그 작은 정성이 모여서 큰 기쁨을 느끼러 출발합니다! 꿈잔치 때 입어보지 못했던 의상들을 입어보고~^^ 자~ 이제 성요셉 동산으로 가볼까요~~ 공연시작하기 전 찰칵! (꿈잔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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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양로원 봉사활동 및 제주,백록,삼다,서귀포 합동월례회 200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요셉 양로원에서 기념촬영 맛있는 음식 준비중인 메넷 음식을 준비하는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넘쳐나고... 어르신께 식사 대접 후 우리도..... 홍시가 먹음직 스럽게.... 수녀님들도 점심을......... 사랑을 나누는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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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양로원 봉사활동 모습 (2005.11.19) 200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요셉 양로원에서 기념촬영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넘쳐나고... 어르신께 식사 대접 후 우리도..... 홍시가 먹음직 스럽게.... 수녀님들도 점심을......... 나누는 즐거움이 넘쳐났답니다......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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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교사로써 성요셉 양로원을 회상하며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 성요셉 위문공연을 마무리하며... 유아들은 외부에서 자극을 받을 때, 외부에서 느껴지는 청각, 시각 등의 감각에 의해 내적 동기가 폭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청강의 아이들은 오감을 통한 체험 놀이를 다양하게 접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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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진] 작년 성요셉양로원 봉사활동 모습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요셉 양로원 정원에는 동백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준비를 위해 수고하는 메넷 김경희 메넷도 열심히......... 막간을 이용하여 아싸~~ 좋아 불고... 양로원 주변 청소하는 한근세, 문성집 와이즈 감기 몸살로 힘든 가운데도 열심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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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성요셉 양로원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예남매맘 입니다~^^ 청강 친구들이 어제 소양에 있는 성요셉 동산 양로원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선물, 사탕목걸이도 나누고 꿈잔치 때 했던 공연을 보여드리면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왔어요! ^^ 저도 우쿨 합주단 어머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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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행복가득 성요셉양로원 방문기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삐약병아리반 친구들이 설 명절 전, 양로원에 가서 사랑을 나누고 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세배도 드리고 율동도 보여드리고 사탕목걸이도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얻고 왔지요^_^ 세배를 가기 위해서 귀여운 설빔을 차려입고! 우리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