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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2024년에 돈 세다 지쳐 잠듦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m.cafe.daum.net/ok1221/9Zdf/1547016?svc=cafeapp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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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힘이 세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자로 생각하고, 즐겁게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youtu.be/Xl-Lg6a-gOA?si=DPosQ5vxQHpKrFYB 아파트는 힘이 세다 (정태욱 작사, 작곡) 아파트는 힘이 세구나 대한민국 천하장사야 권력보다 세고 명예보다도 더 세고 사랑보다도 세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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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15]유시민의 격려와 위로 “희망은 힘이 세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15]유시민의 격려와 위로 “희망은 힘이 세다”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287쪽, 생각의 길 2024년 6월 19일 펴냄)이라는 유시민(정치평론가? 지식소매상?)이 펴낸 책을 읽었다. 거개 다 아는 내용인지라 망설일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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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세다토론!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도 안다는 해성의 명품 창체 '세다토론'을 오늘 5교시 창체시간에 2학년 전원 실시했습니다. 토론을 시작한 아이들, 아직 부족한 부분 자료조사를 마저 하는 아이들, 4반은 담임선생님의 설명 경청 등 학교 특색 프로그램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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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힘이 세다 / 이재무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는 힘이 세다 / 이재무 엄니는 신명이 많았다 당신의 감정을 노래로 대신하였다 나는 엄니의 노래를 들으며 엄니의 내면을 읽었다 엄니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날은 까닭 없이 마음이 불안했다 노래는 엄니의 삶과 생의 양식이었고 경전이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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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세다 / 윤애라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를 세다 - 맨발 걷기 윤애라 쌓인 잠을 허물고 새벽을 불쑥 민다 그림자 놓쳤을까 자꾸 돌아보면서 적막을 다 쏟아놓은 맨땅에 한 걸음씩 솟구치던 날들도 가라앉던 날들도 발가락 사이사이 달빛과 잦아들고 기도를 듣던 샛별이 글썽이며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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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재고 수를 세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을 재고 수를 세다 -비오짱시인- 저번 주부터 꼽은 손가락 그만큼 수를 감은 날은 해를 새롭게 띄우고, 부리나케 달려온 공판장엔 첫 발걸음 소리가 방울을 방울방울 단다. 어서어서 서두른다는 건 그만큼 달려야 할 길이 멀다는 거 물을 싸고 흙을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