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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파 손목인 작편곡 [추억의 오솔길] (1966)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나음파 손목인 작편곡 [추억의 오솔길/서울의 올나잇] ★ 발매및제작사 : (1966) 아세아 AL-112 Side A 1.추억의 오솔길(남일해) https://youtu.be/ZW7f3Jy_v9U 2.님 그리운 왈쓰(아리랑씨스터즈) 3.님떠난 포구(남일해) 4.순정부두(오영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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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손목인 작곡집 [언제나 오실까요/축자의 노래] (1964)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김성근 손목인 작곡집 [언제나 오실까요/축자의 노래] ★ 발매및제작사 : (1964) 아세아 AL-No.55 ★ 앨범 정보 Side A (최숙자 노래) 1.언제나 오실까요 2.비 나리는 모녀봉 https://youtu.be/Zb7pb0wd-cM 3.처와 그여인(영화주제가) 4.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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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노래(8)김능인(金陵人) 작사·손목인(孫牧人) 작곡·고복수(高福壽) 노래『사막(沙漠)의 한(恨)』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예 반세기(演藝 半世紀)…그시절 그노래(8) 입력 :2012-03-14 00:00 수정 : 2012-03-14 00:00 가수인기 뺨친 만능(萬能)의 손목인(孫牧人)…고복수(高福壽)와 콤비 이뤄 수많은 히트송 내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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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인 작사 손목인 작곡 고복수 노래 타향살이(타향, 1934)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취입한 '타향살이'(원제 타향) 김능인이 쓴 애절한 가사에 우리나라 대중가요작곡가 중에 처음으로 작곡을 공부한 손목인의 처녀작인 이 곡은 오케레코드를 통해서 발표되고 경영난에 시달리던 오케레코드를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손목인 2호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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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라 해병대 기(손석우 작사, 손목인 작곡) - 신세영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려라 해병대기(손석우 작사, 손목인 작곡) - 신세영(1절만 있음).mp3 1.11MB 날려라 해병대 기 - 신세영 (1951년 추정, 음반은 1954년) 손석우 작사, 손목인 작곡 1. 남쪽 하늘 십자성은 별 중의 꽃이려니 우리는 꽃피어서 국군 중의 꽃이로다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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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2 손목인 지휘자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대-2 지휘자 -손목인(孫牧人 1913∼1999-경남 진주) 아코디언, 작곡가, 지휘자 공동 지휘자 손목인 [음악경력] 오케레코드사 전속 작곡가 조선악극단 악단 지휘자 CMC악단 창단하여 무대 활동 (1945) KBS전속경음악단 지휘자 (1948~50) 일본 데이치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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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택(吳基澤)-영등포(永登浦)의 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3월 2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기택(吳基澤) - , 1964 마도로스 朴 (Matroos Park) 반야월 작사 / 손목인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R49d8PNdW-s 고향무정 (故鄕無情) 1966 오기택 김운하 작사, 서영은 작곡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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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치뤌엔~, 야릇한 늑김이~ (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1970 박건, 배성이 리바이벌하다. k 박건(본명 홍몽희)은 1940년 전라남도 함평군 신광면에서 태어나다. 1966년 손목인 작사.작곡의 '그리워 우는 파랑새'로 데뷔할 때 예명은 홍우성이었다. 1971년 동아방송 라디오 연속극 ‘그 사람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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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 김상월 (1977)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문일석 작사/손목인 작곡- ★ 앨범명 : 김상월 그리운 노래모음 20곡집 ★ 발매 및 제작사 : (1977.04.05) 오아시스 OL-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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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가 되었다 이 삼천리 가극단을 따라 오사카 까지 가서 OK레코드 사장 이철을 만나게 된다 연이어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손목인과 연결되고 <불사조>라는 노래를 취입 하기에 이른다 본명 이옥례가 아닌 이난영으로 본격 가수의 길이 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