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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맛집] 나로도 <순천횟집> 병어조림, 탄탄하고 고소한 제철 병어에 고흥식 열무김치와 방풍나물의 풍미 202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순천횟집 앞 거리이다. 지금은 금어기이고 가을이 제철이라니 이번 고흥행에는 인연이 닿지 않는 거다.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다. 이외 녹동 장어거리와 과역면 고흥커피거리가 있으니 함께 즐기면 여행의 제맛이 풍부하게 살아날 것이다.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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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행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진 맛집 연탄불고기 정식의 점심, 하멜 박물관과 전라병영성, 귀에 쏙쏙 박히는 김민정님의 해설... 벚꽃길을 기대했는데...비가 오시니 청자박물관의 관람은 제격입니다. 마량항의 해넘이는 실패했으니 이른 저녁식사... 병어조림? 어떠했나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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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맛집/기다리고 기다리던 6월의 생선/신안병어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순천, 인천 등의 병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ㅎㅎ 홍어는 흑산도산이, 병어와 민어는 신안앞바다산이 최고죠. 보내온 병어를 손으로 눌러보니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우선 회를 몇마리 뜹니다. 지느러미를자르고 와 내장을 빼내고.. 물기를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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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객의 맛집]남도의 맛-순천식당 200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면 맛집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그 중에 하나는 남자보다 여자손님이 많다는 사실. ▲무우조림 여기까지는 서대회 주문하니까 나오는 반찬들이다. 반찬들이 맛있어서 공기밥도 한그릇 시켰다. 맛있긴 하지만 반찬들이 전반적으로 간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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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이런 맛있는 분위기 처음이야, ‘쌀 한 톨이 저울을 기울인다.’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내린다. 겨울비 내리는 5일 오후, 순천의 맛집 <인사동>에서 막걸리 한사발로 목을 축인다. 단호박과 병어 한 마리로 졸여낸 병어조림이 안주거리다. 맛은 느낌이다. 맛이란 이렇듯 기분에 따라 좌우된다. 정갈한 상차림도 상차림이지만 주변의 풍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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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9월23일/금.심야~25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8차] 서해랑길 신안 구간 25코스~28코스일부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성-순천, 고창, 서천 등 한국의 4개 갯벌이 갯벌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해 세계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갯벌은 뭇 생명의 서식지를 넘어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한 생명의 터전이었고, 그 역할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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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겨울여행.....목포,홍도,흑산도,광주,순천,해남,완도,강진!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기와 병어가 잡히고, 김, 미역, 전복 등이 많이 양식된다. 문화재로는 흑산도 진리의 초령목(천연기념물 369)이 있으며, 유적지로는 반월성과 최익현 유적지, 정약전 유적지 등이 있다. 그밖의 볼거리로는 석주대문이 있는데, 바다 위에 돌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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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맨의 전남 맛집탐방[한일관:해산물정식집](사진유^^V) 201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부터 맛집 탐방 떠나볼까요^^ ----------------------------------------------------------------------------------------------------------- 상호 : 한일관 위치 : 여수백병원 근처(아래 약도 참고)^^ 여수시 여서동 229-4번지 가격 : 아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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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14일~20일 6박7일 [남파랑길 이어걷기14차] 정남진 장흥, 남도답사 1번지 강진<77코스~83코스>+소등섬,가우도등 202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순천/여수/보성/고흥을 걸어와 총 90개 코스 중 14개 코스에 해당하는 장흥, 강진, 완도, 해남 구간을 남기며 종착지에 가까이 왔습니다. 이번 달은 장흥, 강진 구간에 해당하는 <77코스부터~83코스까지> 걷습니다. 장흥 & 강진 구간은 남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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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드셨나요? [경고]야밤에 절대 열지말것!!!!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백한! 병어 밑에는 감자와 무가 푸짐하게 깔려 있어요. 으아~~ 이 뽀얀 속살 *^^* 순식간에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웁니다. 맛집 여행은 좋은데... 점점 무서운 속도로 살이 찌는게 느껴집니다.. 넌 돼지가 되어 간다... 되어간다... 목포에서 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