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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에꼴아있던........ 널 봣지~ ㅋㅋ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ㅋㅋ 내가 뉴 만들어 주고 갈라고~ ㅋㅋㅋㅋ 제목 ㅋㅋ 어때?? ㅋㅋ 맘에들어?? ㅋㅋ 놀랬지?? ㅋㅋ 다 알어 ㅋㅋ 아님 말구 ㅋㅋ 넌 아까아까 ㅋㅋ 혼날거 같다구 나가버렸어ㅠ_ㅠ ㅋㅋㅋㅋㅋ 심심해죽겠다 ㅋㅋ 라슬기도 방금 버디를 들어왓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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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사랑합니다 02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소리로인해 그쪽으로 발을옮기면 안되는거였다, 그쪽상황은이랬다. ..가만히 술만먹던 몇몇아저씨들께서 술에꼴아 옆에앉아있던 누나들에게 손지검을한것. .. 손지검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무식한 폭행이였다. 몸도비실하고 딱봐도 한대맞으면 쓸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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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마누라씹는중입니다.※.001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널?" " 네네.업어주세요. 오빠의사랑스러운 동생이 술에꼴아 몸을 못가누겠데요." 오빠의 어이없는 웃음소리가 '하'라고...우리오빤 그래도 내가 동생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불쌍해서 그런지 자기가 입고있던 남방을 벗어 내 허리춤에다 묶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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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SS501 장나라 김정화)※그래.딱 한번[1]※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힘들었고.. 너도 많이 힘들고 있어.. 근데 우리 아파하지 말자 .. 그냥 우리 그만하자 .." "너 나랑 다시사겨라.." 술에꼴아 꼬인목소리에서 나오는 저 말이란 아주 과간이었다. 옆에있던 정화는 풉- 하고 웃었고, 나도 함께 풉- 하고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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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과의 신혼 이야기 023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 뭐이런 알바생이다있어? 진유빛 이년은 한동안 술집 근처에도 안가더니만 술처먹으러갔나보다. "무슨일인데?" 앞에있던 민우오빠가 나한테 물었다. "유빛이가 가시오가피에있는데, 술에꼴아있대." "후, 개도 문제다진짜." 유빛이가 무슨문젠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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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31-40)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부 술에꼴아 놈의 얼굴을보자니 왜 얼굴에 앵두가 있냐@_@ 나앵두먹고싶어 "나 니 얼굴에 붙은 앵두먹을래ㅠ0ㅠ" 그렇게 놈의 얼굴에 붙은앵두를먹었다 어~근데 앵두가 왜이렇게커@_@두개로막나눠져ㅠ0ㅠ 놈은 놀란눈으로 날쳐다보고 나는 계속 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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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다 ( #03 ) 200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술에꼴아 집에 들어가... -_- 엄마한테 진탕맞구... 간신히 내가 짠 시나리오의 끝부분... 잠을 청했다... .................. ......................... ............................ " 내키스 돌려줘.... " "뭐 -0-!! 강인교 이자식...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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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꾼,퀸카♥그녀는 사랑을 하지않는다。2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있던 인형을 하성이놈 얼굴 정면으로 던져 맞췄다-_- "윽=_=" "-_-^" " > _<꺄하하 하성이 얼굴 빨게~" "시..시꺼-0-!!민하유!!두고봐~!!" 유치한놈..-ㅁ- "내려가자 ^ - ^" 탁- 파-앗 "내몸에 손대지마........" 난 누가 내몸에 손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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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물먹자] 요리학원 수강증 [71~완결] 200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겠다고 술에꼴아버린 한샘이오빠와 원미를 뒤로하곤 버스정류장에 갔다. ..제호는 아무말도 없이 나한테 잘가라는 인사한마디도 없이 그렇게 한샘이오빠를 부축하면서 걸어가버렸다... .... ...이젠 제대론가... .....이젠 잘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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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그렇습니다.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파하하하.. 어떻게든 분위기를 느껴보려 개그에게 전화했지만 이미 술에꼴아있던 개그는 헛소리만 해댈 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