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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본여행 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음 ㅠㅡㅠ 쓸쓸해.. 물고기 밥 내가 줘야 함 손 저린거 혼자 잘 안풀림 배에 로션도 내가 발라야됨 ㅠㅡㅠ 휴우 최근에 시외조부님 돌아가셔서 어머니 잘 위로해드리고 오라고 쿨하게 보냈는데 출발하기 이틀전부터 좀 울고 징징대긴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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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칭호-고래예규-9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의 형제 곧 시아주버니와 시아주비 시외가(媤外家): 남편의 외가 시외삼촌(媤外三寸): 남편의 외삼촌 시외삼촌댁(媤外三寸宅): 남편의 외삼촌의 부인 시외조모(媤外祖母): 남편의 외할머니 시외조부(媤外祖父): 남편의 외할버지 [출처] 호칭과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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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시외조부님 장례식 예비며느리도 가야될까요??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방금 예랑이 문자가 왔네요.. 시외조부님,즉 어머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네요.. 뵌적도 아직 없는데..ㅡㅜ 저번에 위독하시다고 하셔서 간다고 하니까 아직 오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제가 상갓집은 아직 한번도 갈일이 없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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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척당 어른께 사용하는 말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시척당 사람을 일컬을 경우는 걸림말을 사용해야 한다. 이 점이 시친당 사람에 대한 걸림말 사용 규칙과 다르다. 1) 시외조부 - 시외조모 시외할아버지 - 시외할머니 2) 시외삼촌 - 시외숙모 3) 시이모 4) 시외오촌 - 시외종숙모 부름말과 걸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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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은 양지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가 얼마전 부터 일(요양보호사) 하러 나가는데 형님 일 나간지 얼마안되 쉬지도 못하고 어떻해요. 한다 시외조부님 기일이라 저 혼자서 음식 장만하는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괜찮아 조금만 하지뭐 간단히 준비할께 걱정말아라고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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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의 친정아버지, 시외조부제사에 남편은 약속이 있어 못가겠다고 하는데, 저더러 자기대신 갔다오라고 하는데 안가겠다고 했어요. 남편이 가면 따라갈텐데 며느리인 제가 사촌형님댁에 제사를 혼자 가야하나요? 다른사촌동생들도 와이프없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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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가 ` 퇴계종택 `을 다녀오다. 200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줄 알았는데... 오지 못하는 것 같다. 정작 동서의 친정도 안동인데.... 안동댐 만들며 친정동네가 수몰되었다네요. 시외조부님께서 생시에 계시던 문경엔 그래도 자주 가보았는데, 안동은? 두 번째인가? 낯이 설기만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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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7월 결산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25 돌선물 24 시외할머니 도넛 4 시댁 도넛 4 친정부모님식사 6 조카랑 앗벡 6 기타 용돈 20 출장 중 택시비 10 시외조부님 용돈 20 친정부모님 용돈 40 신랑 KtX 10 신랑 용돈(얼마썻는지 모르겠음) 30 효도비 10 신랑 보험 12 기타 잡비 10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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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씻어준다는 강가 강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불타는 11구 시신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도 있지만 1950년대 갈라진 이념으로 인해 억울하게 총살당하신 시외조부님과 시 외숙님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인도까지 와서 계속 해탈주를 봉독했으니 아마도 잘 가셨을거라 스스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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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未年4월26일(음력3/8)천도재 입재 명세(3)***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홍준 이은명 221 시 부 김 명 옥 231 시 모 이 귀 야 222 시 모 연 정 춘 232 시 형 (일선)김 223 친 부 이 해 탁 233 시외조부 이 순 동 224 애 자 234 시외조모 (김해)김 김용규 이광자 225 시 조 부 김 정 근 235 시 이 모 이 귀 분 226 시 조 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