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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편 설교 모음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137-1A.HWP P137-1C.HWP P137-1F.HWP 깨끗한 애국심 137-1-9.hwp 내 혀가 내 입 천정에 붙을 찌로다 137-6.hwp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고 137-1-9.hwp 새 역사의 꿈 137-1-9.hwp 수금을 걸어라 137-1-9.hwp 신앙과 애국심 137-1-9.hwp 외국으로 가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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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바벨론에 있는 교회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설교 개요: 1.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2. 성경이 그려주는 바벨론 3. 아브라함과 히스기야 4. 바벨론 강가에서 5. 바벨론에 있는 교회 *** 1.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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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7-22 인생의 갈림길에서 / 앞서가시는 하나님 /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 / 김민호 목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설교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대영 제국의 국민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 보십시다] 이 방송을 들은 전국의 영국 국민들은 2차 대전의 포화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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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35) 여섯 가지 죄 <2024년 9월 1일 주일 오전>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4년 9월 1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매주 <요한 계시록>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 계시록> 3장 16절-17절 말씀입니다. 16절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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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여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요 = 신명기30;1-20(240728)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인데, 설교 말씀 구구절절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불구자 남편 주신 것도 얼마나 감사가 되던지... 그저 감사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잘생긴 남편을 주셨으면 세상 쾌락만 누리다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 뻔하고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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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렬목사 23/12/31 시137편 1-6절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빌론에서 시편 이 시대가 영적 바벨론시대이다. 1)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 - 교인수가 줄어든다고 하는 한국교인수. 500만명 교인수. 교회가 풍자의 대상이다. 교회부패부정이 검색 1위. 사단의 세력이다. 반기독교적인 문화? 이게 반기독교적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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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최종적인 경고의 말씀(1)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고 설교를 듣고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정돈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포로에서 돌아온 남은 자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 곧 예배가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갔을 때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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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 기도를 통해 당신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 / 주님의 시선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정은 시편137편에 기록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수금하는 법도 잊어버리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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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신 시편 137편의 노래는 바빌론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유다인들이 유배기간 내내 지녔던 절절한 그리움을 말해줍니다. “바빌론 강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그리며 눈물짓노라. …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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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소개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설교한 건, 37장 마른 뼈이야기 밖에 없었으니까요. 구약 성경 중에서 특히 예언서(선지서)에 대해 무관심했습니다. 특히 저에게 참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책 - 가까이하기 너무 먼 당신(?)과 같은 책 - 이 에스겔서였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