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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공팽, 다음엔 누가 우리를 지켜줄까? / 신영전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엔 못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코사공팽(코로나 사라지자 공공병원 잡아먹는다), 다음엔 누가 우리를 지켜줄까?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 등록 2023-06-18 18:17 수정 2023-06-19 02:39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6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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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대 신영전 교수‘한국의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에 선정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양대 의대 신영전 교수‘한국의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에 선정 시사저널 ∙ 미디어리서치 조사, 의료부분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최근 시사저널과 미디어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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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대 신영전 교수 202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 1. 재응시 불가. 2. 선발대 관행이 시험 부정으로 사회 문제화. 3. 내년부터 선발대 부정 해소 4. 상대평가로 변경되어 내년엔 70% 정도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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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코로나 끝나니 의료 민영화로 간다?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구(OECD) 평균인 1253개보다 많지만, 공공의료기관 비중은 5.71%(224개)로 OECD 평균인 51.79%(461개)에 한참 못 미친다. 신영전 교수팀은 “자체 입원 충족률과 치료 가능한데도 사망률이 높은 진료권에 공공병원을 증축하거나 신축해야 한다”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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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으로 긴급 출동” 사활 건 알곡증산 外 [통일전망대 풀영상/MBC] ㅣ남북교육연구소 230513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임새로 반북한, 반통일의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방송 내용 중 북한 의료 수준 소식에 대하여 한양대 신영전 교수 인터뷰는 '이번 뉴스의 북한 의료 수준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진행자는 진행자는 '북한의 선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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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서 배운 건,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불안하다. 이쯤에서 되뇌어 기억할 말이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종결자)의 대사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I’ll be back) 신영전 | 한양대 의대 교수 20230529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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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19 사망자 5만명 가능성..최대 17만명까지 늘어날 수도"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영전 교수, 체온 검사 방식 '부정확' 지적 중국에서 바이러스 유입 후 4월 대규모 행사 통해 확산 추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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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 퓨즈만이 희망이다/신영전/한겨레출판/1쇄 2020.9.18./340면/16,000원 202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 신영전 의사는 말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의료영리화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촛불로 탄생한 현 정부가 일반인들의 관심이 다른 쪽으로 쏠린 것을 틈타 야금 야금 추진하고 있는 의료계의 악법인 규제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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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시국선언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명한다. 2022년 3월 28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고광민, 고보형, 고운기, 공구, 김미영, 김상진, 김용수...박성현, 박조원, 박찬운, 방승주, 서경석, 소순규, 신동옥, 신영전, 안성호, 유상호, 유성호, 윤성호, 은용수, 이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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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제 코로나로 21명 사망/北 백신접종률 0%/북한이 mRNA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펌)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낫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진단키트는 가격도 싸고 물량도 충분한 상황이다.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는 북한은 현재 백신을 포함해 "진단키트, 보호구, 산소호흡기와 같은 치료 장비도 필요해진 상황"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