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울] 2024년 신한금융그룹 베트남ㆍ서울경제진흥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공고_서울경제진흥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2024 Shinhan Innoboost 서울경제진흥원은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법인 5개사와 함께 금융, IT 분야의 혁신을 함께 이뤄낼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4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2024 Shinhan...
-
[단독] 자사주 소각에 2조 투입. 신한금융 '5000만주' 줄인다 [시그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edaily.com/NewsView/2DBKLIE1NF#cb [단독]자사주 소각에 2조 투입…신한금융 '5000만주' 줄인다 [시그널] 증권 > IB&Deal 뉴스: 신한금융그룹이 5억 주가 넘는 유통 주식 수를 5000만 주가량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이를 위해...
-
기업봉사활동(신한금융지주)-한강 여의나루 자전거 타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복무요원 1명, 기업봉사자 15명) - 내용 : 문화체험활동으로 한강 여의나루에서 4인용 자전거 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신한금융지주 봉사자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이용인과 짝꿍을 이루어 자전거를 탔습니다. 이후 인근공원 벤치에서 신한금융...
-
2024 신한아름인 금융독서퀴즈대회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최하는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독서퀴즈대회에 참여한 장*채 아동입니다~^^♥ 책 세권을 읽어야하는 부담감..센터와 가정에서 좀더 쉬지 않고 더 공부해야 하는 압박감 ^^;으로 살짝 긴장했었는데 막상 대회를 앞두고 열정...
-
신한은행, ‘청년 처음적금’ 특판…최고금리 연 8%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최고 금리를 연 8%로 상향한 특판 ‘청년 처음적금’을 1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처음적금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안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만든 상품이다. 이 적금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고객...
-
신한금융그룹, 2023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한금융그룹, 2023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장기화에도 견조한 이익창출 능력 확인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3680억원 시현(전년 대비 △6.4%) 2023년 4분기 당기순이익 5497억원 시현(전분기 대비 △53.9%) 손실흡수력 확보를 위한...
-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7차년도)' 선착순 신청안내_신한금융그룹 지정기탁 행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 항목 및 지원 내용 : - 주거비 : 공과금 및 관리비 체납금, 주거비, 이사비 등 - 생활비 : 긴급 생활비 -교육양육비 교육비(자녀), 양육비, 재기교육비 -의료비: 수술비, 치료비, 심리치료비, 검사비, 보장구, 간병비 -재해재난 구호비 *목별 및 세목...
-
신한은행 2024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신한은행 Mydata Unit,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4” https://www.shinhan.com/hpe/index.jsp#902301000000 신한은행 www.shinhan.com 신한은행에서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금융생활 실태 조사 결과가 나와서...
-
KB금융, 제주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밤 미국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판결을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제주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기술주 트럼프 리스크 속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채권시장...
-
2024 제5회 신한 아름인 금융 독서대회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세번째 참가하는 신한 아름인 금융 독서대회. 세 아이들이 몇 번씩 책을 읽은 덕분에 모두 만점을 받았네요. 오늘은 응원상까지 받아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