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우리 애 좀 살려줘 202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7월 2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9회 세 번째 괴담은 우리 애 좀 살려줘 입니다 방학이 되면 거제도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곤 했었다 근데 할머니 집에서는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었다 절대로 집에 혼자 있으면 안된다는 규칙...
-
[심야괴담회] 우리 애 좀 살려줘.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379079 명절 귀성길 새벽의 생긴 일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379337 해피하우스...
-
단독] 김의겸의 무리수...'청담동 첼리스트' 블랙박스 포렌식까지 했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다. 첼리스트 A씨가 전 남자친구 이모씨와 통화하며 “내가 그 술자리에 있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근거가 됐지만, 이는 허위로 밝혀졌다. A씨는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 이유를 추궁당할까봐 거짓말을 했다는...
-
운전면허 따기 전과 딴 후의 내 삶의 질이 달라짐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켜줘...그리고 유모차를 앞으로 끌고 들어왔으니 내릴땐 내가 뒷걸음질치면서 내려야했거든? 존나 무슨 후진운전하는줄ㅠ 그 이후로 지하철 안타. 내가 버스도 이용해봤는데 한시간정도 타고 가야했거든 근데 아이가 가만히 앉아있질않고 복도를...
-
산다는건... 숙식 값 오백만원 입니다.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살려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이걸 당연히 알아들어야 한다면 난 분명이 천재이거나 반신일 것이다. 그런데 난 천재도 반신도 아닌 평범한 잡배고 필부. 그러니 내가 알아들어야 하나? 못알다 듣는게 당연하지... "제가 올해 쉰하고 두살...
-
[네이트판] (사진有) 남자 둘이 만들어본 첫 요리 도전기 ㅋ (스압!!2탄까지) 201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심야식당 이란 만화책 읽고 요리혼이 불타오르고 있어서 -_-.. (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불타오른단..뭐 하나 만들면 훅 가라앉지만) 다시 한 번 만들어 먹다가 생각나서 포스팅 해봅니다^^ 만약 이거 톡되면 이번에 새로 찍은거 2탄 올릴께요...
-
[심플릭스] 제가 친구들이랑 학교에 모여서 밤을 새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계속 2시 47분이에요..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심야괴담회 마지막 이야기인데 내용이 여고괴담 같아서 넷플릭스처럼 만들어봄! 제가 다니던 학교는 작은 어촌마을에 있던 학교였어요. 창 밖에는 사계절 푸른 바다가 귓가엔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지던 곳이었죠. 하지만, 그 학교는 이제 더는 기억...
-
Rozen Maiden - Spread shudder shivering「17。희생」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좀 지나친 것 같아요... " " 미안...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맨날 동생들에게 걱정을 끼치다니, 언니답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 " 아니에요 - 상황이 어떻게 됬건간에.... 히나이치고만 구하면 되는 거 잖아요 ? 제가 오늘 밤까지 암흑의 소녀가...
-
[단편] 디지털 카메라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요...살려줘! 왜 나한테 이러는 거에요...흐흑..." 정신없이 술을 마시다 보니 그날 저녁은 더이상 기억이 없어요. 그러고...가서 세수를 하다 갑자기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좀 했어요. 배가 고파서 숙소 식당에 내려가봤는데 아직 저녁식사를 준비...
-
무서운이야기모음!!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애들한테 가르쳐준 것이다. 그러다가 나영이 아줌마는 창민이 엄마와 우리 엄마가 합세해서 공격하는육탄전을(?) 못이겨 동네를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나영이는 내 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솔직히 나영이를 그냥 죽여 버리는 게 속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