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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시나요 3 (초기회원님들의 뽀님사랑 댓글들)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00 OB분들에게는 소울버젼(?)으로 다시 태어난 어니언스의 편지가 다소 신선한 충격입니다^^ 강지민님의 피어나올 능력을 엿볼수있는 영상이네요.. 03/11 강지민-편지(어니언스) http://cafe.daum.net/jiminifanclub/1Cka/887 도현 아~~가슴 저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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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 예스퍼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모임에서, 저와 처음 만난 예스퍼는 다른 내로라하는 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도 다를 게 없이, 저의 그 장풍에 꼼짝없이 정면으로 얻어맞아 쌍 코피를 흘리고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나? 사업이고 뭐고 몽땅 때려치우고 오직 골프에 매달려서, 기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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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제주관광 그 소중한 추억 202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물과 썰물에 따라 수위가 달라진다. 과거에 비양도 주민들은 이 펄낭못에서 개흙을 가져와 건축자재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 자연 호수는 1959년 ‘사라’호 태풍이 비양도를 휩쓸면서 높은 파도가 마을을 덮칠 때 생긴 것이라 한다. 현재는 수백여 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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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정모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히 썰물처럼 빠져버리면 실제 정모시간에는 어떤 분위기가 될런지.. 토끼팀 이하 회원들의 위화감을 생각하신다면 가급적...시간에 합류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일마에 오래 되신 OB선배님들. '서브3나 싱글'을 목적으로 동아를 준비중인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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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여행기(11년1월1일11시11분11초 -2부- )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 OB모임인 슈가크럽 상반기 만남의 장을 CJ에서 공장식당에 마련하여 그동안에 못 뵈었던 선배님과 후배님들을 반갑게 만나서 공장견학 그리고 식사와 술을 함께 마시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흐르는 세월은 막지 못할지언정 지난세월을 함께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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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원연구 15 200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ob에서 챙기는 것이 입수하다obtain 도로채운, 도로re 채워 보관하는 것이 보유하다retain 도로채운, (retain>rein) 말을 채우는 가죽끈이 고삐rein 속채운, 속sus으로 채워 떠받치다sustain team 태움, 한 식구로 맞아 들인team, 태운(채운) 것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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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이런 글 쓸 자격이나 있남.....) 200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신 OB 모임 인가, 퇴직 직원들과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모임이라고 잠수...... 큰 꼬맹이는 지네 회사 재무팀 회식이라고 잠수..... 여자가 자기 혼자라서 필히 참석을 해야하고, 남자분들 노래방 가고 싶어도 자기가 빠지면 안된다고, 변명아닌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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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을 다녀와서 13.06.22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했던 OB모임이 강화에서 있는데 막연히 참석하는것 보다는 산행 후 예약된 팬션으로 움직여도 좋을것 같아서 가볍게 준비해 길나선 시간이 되었다. 마니산은 수도권에 있어 교통도 편한곳 중 하나여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것이다. 물론 나두 수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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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Bali- 니르와나 CC로 휴가겸 라운딩~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모임은 가고싶어도 눈팅만 하고 끝났네요..ㅜㅜ 주말마다 퍼블릭에서 연습좀 하고 이번에 휴가때 큰맘먹고 2002년에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코스로 선정이된 니르와나 CC를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골퍼인 그렉노먼이 휴가를 왔다가 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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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호스텔링 반성회 회의록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놨는데, 썰물 때도 그냥 들어가서 놀면 될 줄 알았다. 35기 김태윤 - 바다에 맨발로 들어간 사람이 많았다. 신발 관련 공지를 했나? 40기 장하은 - 슬리퍼 관련 공지를 했다. 35기 김태윤 - 바다에서 놀 때는 발에서 벗겨지지 않는 샌들 같은 신발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