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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만들었어요^^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쑥이 많다고 떡 좀 만들자 하셔서 쑥떡 만들었어요. 엄마집 아파트 화단에 겹벗꽃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몇년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겹벗꽃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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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쑥떡 쑥개떡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년에 송편반죽하던 실력으로 쑥개떡 반죽을 아주 찰지게 잘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먹는 것도 잘하지만 힘도 천하장사인데 달리 쓸데가 없는 힘은 쑥개떡 반죽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자세도 완벽해서 다리 사이에 다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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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쑥떡.. 쑥떡을 만들어 먹자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금 쑥 캐서 벙개 나갈 때 가지고 갈 쑥떡하려구요. 인안나언니와 제가. 쑥 뜯으며.... 쑥떡쑥떡~~ 쑥떡 맛나게 해서 벙에 가지고 갈까 생각 중임다..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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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집에서 쑥떡을 샀는데 맛이 있긴한데 쑥함량이 너무 없어서 어머니께 부탁을 했더니 이 나이에 누가 쑥을 캐러다니냐고 니가와서 캐라는둥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누나네가 주말에 외갓집 다녀오면서 쑥떡을 가지고 왔네요. 커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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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의 요청으로 쑥떡 올려봅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거러운 일은 줄이려고 방앗간에서 쌀은 갈아 왔습니다 쌀가루와 잘 섞어서 알맞게 배합되었는지 쪄서 먹어 보느라 이틀동안 쑥떡만 시식했네요ㅎㅎ 결과는 머위 씻어 말린가루와 배합만 잘되니 쌉싸리한 맛이 정말 맛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배합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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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이 되기를 대기중입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떡을 하려고 멀리 원정을 왔습니다. 쑥떡에 쑥을 많이 넣어서 해 주고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거리가 멀지만 단골로 다닙니다. 이제는 떡집을 하는 게 시간과 힘이 들어서인지 휴무일도 정하고 시간도 정해서 해줍니다. 도심의 떡집은 나온 떡을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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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뜯어온 쑥으로 쑥떡 했어요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에 시간이 있어서 짝꿍 좋아라 하는 쑥떡 . 만들어 먹으려고 도시락 싸들고 직접 뜯은 쑥으로 쑥국도 하고 쑥떡도 만들었어요 자주 만들어서 그런지 힘도 안들고 빨리 만들게 되네요 만들어 볼께요 🔴 재료 삶은쑥 200 g. 넉넉히 찹쌀 3컵 소금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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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물 쑥떡 인절미...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냉동실에 있는 쑥인절미 쪄서 고소한 콩고물에 묻혀 먹었어요. 어찌나 고소하고 맛있는지요. 봄이 되면 늘 그리운 콩고물 쑥떡 친정엄마 계실때는 일년 내내 이 쑥떡 먹을 수 있었지만 엄마 안계시고는 한동안 못먹고 그리워만 했는데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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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떡~~!! 친구가 캐서 유명떡집에 줄서서 만들어온 쑥떡이다 정성에 맛까지 죽여준다 언젠가 손님이와서 쑥떡을 주어서 얻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어디서 했을까 궁금했었는데~ 미자가 만든떡이 그떡이랑 꼭같다 쑥이 많이 들어가고 땅콩도 들어가고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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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쑥떡~쑥떡😊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하며 뜯어온 쑥을 돋보기 토에 넣고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흥미롭게 바라보는 친구들이었어용 ^0^ 쑥을 탐색하며 기다리던 쑥떡을 만드는 바로 오.늘.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하고 나니 두근두근 설레어하는 모습들이었어요~ 이건 무슨 향기일까??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