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성 아리셀 근처서 '또 큰 불'…위험물 다수 보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대용량 고압방수로 불길을 잡으면서 인명 확인을 최우선으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불이 난 곳은 화재로 노동자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450m가량 떨어진 위치에...
-
하마터면 불바다될 뻔…아리셀 인접 '석유류 90만L·인화성 고체 400㎏'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방수작업이 어려웠다.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했고, 그다음으로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중략) 소방에 따르면 아리셀 공장 4동 바로 뒤편에는 도료 제조 공장이 위치했다. 이 공장에는 위험물 제조소 5곳이 가동 중이었다. 인화성 고체 400㎏...
-
충남도의회 건소위,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서산태안신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건소위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과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양경모(천안11‧국민의힘...
-
화성 아리셀 화재 실종자 23명 소방당국 내부수색 시작돼 기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 아리셀 화재 실종자 23명 소방당국 내부수색 시작돼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5628?ntype=RANKING...화재 실종자 23명"…소방당국 내부수색 시작돼 실종자 휴대폰 위치 모두 공장 부근…외국인 20명, 한국인 2명, 미확인 1명...
-
전기차화재, 지하가 위험하다…참사 막으려면(노컷뉴스) / <행복을 나눠 주는 남자>가 행운을 주었습니다.(4권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아리셀 화재참사에서도 보듯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때문이다. 마치 용광로처럼 순식간에 섭씨 10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고 분말소화기로는 배터리 내부를 냉각시키지 못해 진화가 불가능하다. 특히 배터리 업체들이 주행거리를 늘리기...
-
7월3일 뉴스브리핑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에 위치한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 부문 암페어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주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급기간 총 5년, 전체 공급 규모 약 39GWh... ◇순수 전기차 약...
-
여전히 유효한 외침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손정순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소가 위치한 4층짜리 건물에는 화장실이 1층에만 있었다. 2층, 3층, 4층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1층까지 내려가야 했다. 이렇게 이해 안 되게 건물을 만든 이유를 교직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도서관으로 설계했던 건물인데, 공부하는 학생들이 화장실...
-
이민, 이제 절실한 문제... 사회를 재생산 하기 위한 이민정책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악함, 상습적 임금체불, 욕설 등 국내 노동환경의 최저선에 위치해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셈이다. "위험...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 분향소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
-
미공항서압수...티몬보상돈먹기...정신병원사망사건...남태령사건...IT개발자 불법콘텐츠...아르셀폭팟사건...CJ엔터명가추락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위치:** 2011년 7월 27일 오전 8시 45분, 서울 서초구 우면산 ** 사망 및 부상:** 사망 16명, 부상 등 총 66명 ** 원인:** 7월 내 내린 기록적인 폭우 ** 피해 상황:**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등 12개 지역 매몰 우면산 일대 고급 주택지 완파...
-
240626 北 오물풍선에 기생충 다수…“여러번 꿰맨 양말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곡리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화재로 사망자 22명, 중상자 2명, 경상자 6명 등 총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한국인 2명, 외국인 20명이다. 중국인 18명, 라오스 1명, 미상 1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의 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