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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백바지가 완전 유행인듯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년도까지만 해도 많이 못봣던거 같은데 올해는 진짜 많이 보이네요 백바지하면 좀 나이드신 아줌마들이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 남녀할거없이 진짜 많이 입는거같아요 백바지 입은 여성분들 진짜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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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늠은 묘하게도 여자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우리 옆집 아줌마도 걔가 우리 친구들중에서 제일 매력있다고 했습니다 성공해서 돌아오면 제일 절친인 늠이 내귀에다 대고 속삭입니다 백바지 입고 키큰애는 내꺼다 껄떡대지마라 알았제? 참 개나리 신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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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백바지 !~ 200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추게 하면 동료들이 예쁜 아줌마 한테 돈을 준다고 했었단다. 어제 친구네 놀러 갔었는데 한잔 마시고 나서 우려했던 일이...있었다. 나는 가만히 일어나 앉아 춤추는 사람들을 돌아 보았다. 춤 잘추는 사람은 하얀 백바지를 입고있는 공통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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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역시나 였어요 원동 순매원 의 매화는 완전전멸 몇일전 기차에서 원동에 내리는 아줌마 부대를 보고 꽃이 있을까하고ᆢᆢ 겨우겨우 몇송이 명맥 유지만하고ᆢ 텅텅 비어버린 매화동산 오늘 간만에 백바지 에 핑쿠 입고 꽃가방 들고 나갔다가 말짱 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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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바지입은 여인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트를 뚫었는지 보이스톡도 하고 카톡으로 사진도 날렸더라 백바지를 입고 찍었는데 ㅋㅋ 완전 억지로 다리를 밀어넣은 순대...본 소감이 나는 참 궁금하더라^^ 내가 그랬다 (어떤어떤 아줌마가 스페인 남자들 가슴팍에 터래끼도 많고 그렇게 멋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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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오는날...백바지를??...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박아 놓은 통자 백바지를 하나 꺼내입었죠.. 입으면서도 아 그때 내가 이렇게 날씬했었나??? 5년새 서랍속에서 허리가...그래도 조심조심 걸으면 되겠거니 하며 나갔는데..ㅠ.ㅠ 지하철 내려서 계단 밖으로 올라가는데 어떤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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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桃源속의 이브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양하였다 아줌마는 가난한 살림에도 나에게 입사를 축하할겸 고맙다는 사례로 양복한벌과 내복 그리고 구두를 사주셨다 난생 처음으로 산듯한 양복과 구두를 신고 첫 출근하였을 때는 하늘을 나를듯한 기분이였다 - 형님 잘오셨어요 혹시나 않오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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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1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서 웃고 ㅎㅎㅎㅎㅎ 앞에보고 또 웃고 ㅎㅎㅎㅎㅎ 우주부인 친구도 왕년에 마이크좀 잡아본듯 .....ㅎㅎㅎㅎ 좌측 백바지 아줌마는 노래방 쥔장~ㅎㅎㅎㅎㅎ 범방의 엘레지여왕 총무님 ㅎㅎㅎㅎㅎ 브이 ㅎㅎㅎㅎㅎ 한번더....브이 ㅎ 연이도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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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화전놀이 2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기 위해 박대표님이 회원들과 하께 화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화전에 조청이 더해지니 더 맛잇어 보입니다. 백발에 백바지의 멋쟁이 아줌마. 이 날은 또 박남준 시인 팬 모임이 있어 화전놀이도 같이 하고 저녁에는 황토방에서 모임을 했다는군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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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 해돋이 전망대, 대청호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씩 있네.. 친구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거.. 못 보고 사는 불행을 누가 알리요~~~ (2007/09/01 09:57) 채종수 : 백바지 아줌마 다리가 이뿌네 이카마 친구들에게 맞아 죽겠제 (2007/09/01 10:29) 김종현 : 하늘에 구름이 멋있는것 처럼.... 우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