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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 걸었다가 빠졌습니다. 2024.08.02
우선권"…IJF측 "브라질 선수 득점 맞아"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미정 한국 여자유도 대표팀 감독이 판정 번복으로 인한 김하윤(24·안산시청)의 2024 파리 올림픽 8강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하윤은 2일 프랑스 파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