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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매 모련 蘭란 목단 菊국 파초 포도 연꽃 蓮연 국화 竹죽 松송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마을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따뜻한 봄에 다시 매화꽃을 보네. ⊙ 老枝橫出數花新 誰寄茅齊雪夜春(노지횡출수화신 수기모제설야춘) - 늙은 매화가지 가로 뻗어 두어 꽃 새로우니 뉘라서 초가에 눈 오는 밤 봄을 보냈나. ⊙ 萬花敢向雪中出 一樹獨先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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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정상 단체 ....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야죽선생 같이 이리 오십시오....우리 제주도 한라산 산행땐 산대장 역활 좀 하셔야 할껍니다...참가인원이 30명이니 체계적인 산행 가이드를 하여 봅십시다.... 안전이 제일이니....힘 모아 봅시다... 남는게 사진 아닙니까....표정 잘 지어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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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관련 설화 201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을(봉산동)은 쇠철, 활촉을 만들던 이 지역 일대는 풀무골이라 불렀는데 그 당시 당산이었던 이곳이 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은 민가의 집단 주거지역으로 변했고 이 부근에서는 현재도 땅을 팔 때마다 철석이 불에 탄 그대로 새까맣게 변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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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제구(江行第九) 외 / 전기(錢起) 201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마을 있을 것이니 風便數聲砧(풍편수성침) : 바람에 몇 번씩 다듬이 소리 들린다. 강행제오(江行第五) 강를 걸으며 - 전기(錢起) 翳日多喬木(예일다교목) : 높은 나무 많아 해를 가리고 維舟取束薪(유주취속신) : 배를 매어두고 땔나무를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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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蘭.菊.竹 松.蓮.牧丹.木蓮.芭蕉.葡萄 - 詩文硏究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다. ⊙야죽자소산 유란역착잡(野竹自蕭散 幽蘭亦錯雜) -들 대나무는 스스로 쓸쓸하고 한산하며 그윽한 난초 또한 뒤섞이어 엉키었다. ⊙풍취난향초 사양노난심(風吹亂香草 斜陽路難尋) -바람 불어 향초에 어지럽고 해 비끼니 길 찾기 어렵다. ⊙현애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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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투리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 【마을가다】 이웃집에 놀러가다. 【마음성에】 생각 속에. 【맬간】 말짱. 【머들밭】 돌무더기밭. 【무르다】 뒤로 조금 물러서다.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아가다. 【뱁밑콩】 밥밑콩. 밥에 두어 먹을 만한 콩. 【-보러】 -보고. -더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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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양 ❍ 마을깃발 755개 (해남 513개, 진도 242개) ❍ 초요기 대교 입성 게양 (정중앙 초요기, 오방기 게양) •해남 : 성문광장 → 진도대교 •진도 : 녹진광장 → 진도대교 •거치 위치 : 대교 양쪽인도 바깥쪽(바다쪽) 난간 구간 : 대교의 2/3해남, 1/3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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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5 200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마을엔 늘 굳은 맹세 뿐, 豈上望夫臺 기상망부대 어찌 망부대에 올라야 했나이까 十六君遠行 십육군원행 열여섯살 때 당신은 멀리 떠나 瞿塘염려堆 구당염려퇴 구당의 염려퇴로 갔나이다 五月不可觸 오월불가촉 오월에는 좌초를 조심하세요 猿嗚天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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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준말 - ㅇ) 201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마을의 아래쪽이나 중심권에서 먼 쪽, 지대가 낮은 곳을 이른다. 아무렇다 아무러하다 ①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②【‘아무러한 …도 않다/없다/못하다’ 구성으로 쓰여】어떤 것에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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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념과 모모라는데.......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 야죽거리다 ; 야기죽거리다`의 준말. 염병 떨고 있네 같잖은 언동을 하고 있다는 핀잔의 말. ⇒염병 : 전염병, 장티푸스 육갑(六甲)도 모르고서 산통(算筒) 흔든다더니 기본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있다고 핀잔주는 말. ⇒육갑 : 육십갑자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