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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201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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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 한남들 보면 존나 늙어보이는데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야직 20대긴한데 남들 눈엔 나도 저렇게 보일까 생각하면 존나 우울해.. 그냥 남자새끼들만 늙었으먄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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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차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느늘 동아리ㅣ 갳농 뒷풀이어서 ㅈㄴ먹었다.살실 맗이먹지늕않았는데 한ㅊ2병.? 오느렁피곤해서금방취한듯 ㅋㅋㄱㅈㅋㅋㅋㅋ이제ㅋ3차가 야직ㅊ 또밌다가 글 쑬게 안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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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남이, 적토마 살지게 먹여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으로 일등 적개공신이 되었고, 이어서 건주위(建州衛)를 토벌하고 27세에 병조판서에 올랐다. 예종 즉위년에 대궐 안에서 야직(夜職)중 혜성이 떨어지자, ‘묵은 것이 가고 새 것이 올 징조(除舊布新) ’ 라고 말한 것이 평소에 그를 시기하던 유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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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요놈쥐새끼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애들이. 발이다치길래 지들끼리 쪼는줄알앗더니 그저께는 다리뼈가 부셔졋고 어제는 다리한쪽을 뜯어먹엇네요 야직 다 잡아먹힌 애는없는데 수법이 나날이 진화되고잇네요 얼마나 아팟을까 사진찍을때만해도 살아잇엇는데 잠시후 죽엇어요.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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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ㅡ그 아름다운 황혼의 로맨스에 대하여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여보야 누군가 아플때면 애타게 바라보며 물 한그릇이라도 챙겨주는 그런 그림같은 황혼을 그리고 있을 뿐이었어 그러나 야직 우린 너무 젊다고 여겼는데 아이들한테 할매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그렇고 당신과 내가 한껏 열정을 다한날은 가끔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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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의 환상의 풍경을 찾아서(13. 5. 17)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09:00를 가르키고 있고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 지 알 수가 없어 조금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야직 여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찌되었던 조금 서둘러 커피를 파는 곳을 통과하면 야외조각공원이 나오는데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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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동안의 내방은 201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아냐 진짜 따듯하고 ㅇ상한느낌 안들고 애들이나 엄마도 내방오면 잠을 잘 못깨.. 나는 뭐 당연한거고ㅎㅎㅎㅎㅎㅎㅎ근데 이집에서 2년살았는데 야직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좀 춥고 소름도 잘돋고...미치겟다 근데 여전히 잠은 잘오고 가위?안ㅋ눌ㅋ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