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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혜박, 김다울,김원경... in vogue 200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화구가 있는 산을 연상시키는 뾰로퉁한 입술, 아랫입술을 뗐을 때 토끼처럼 드러나는 윗니와 표정 주름 사이에 낀 ‘얌체 보조개’는 한혜진의 트레이드 마크. 그래서 프로엔자 슐러 쇼에서 20년대풍 모자를 푹 눌러 썼을 때도 다이아몬드형 입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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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는꿈~ ㅋㅋ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애를 나아버렸어요 ㅋ 아니 근데 이녀석 누굴닮았는지 ;; 코는 메부리코;ㅠㅠ 눈도 아무리 찾아봐도 닮은사람없고 얌체보조개는 또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많은지 ㅠ 딸이였는데 피부도 깜하고 ㅠㅠ 온몸과 얼굴에 잔털이 작열! 태어나자 마자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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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 아빠는???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키가 172 정도 되어도 얼굴은 자그만해서 그렇게 커보이진 않거든요. 성격은 밝아서 항상 웃고 다니는데 입술 옆에 얌체 보조개가 있는데 누구나 입을 댈 정도로 깊게 들어 간답니다. 그래선지 다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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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은이의 이유있는(?) 항변 200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아무래도 이모딸같애.." : : "헉!! " 머시라고라고라??????? : : "우리집엔 아무도 이런 보조개가 없쟎아" : : 참고로 다은인 아주 깊은 얌체보조개가 두개있습니다. : : 울 제부한텐 한개가 있습니다. : : 전 그냥 볼에 두개가 있구요. (아주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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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얼굴의 주하,유하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주하,유하 생일-2005년 5월 4일 키/무게-88~90/11 경력-잡지표지,내지,방송,홍보,패션쇼등~ 연락처-***-****-**** 주먹만한 얼굴에 쌍거풀진 동그란눈~ 웃음 얌체보조개까지.. 깜찍한 여아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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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emier pas, 그리운 기억의 편린들(2)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하며 울면서 교문을 나왔어. 같은 1학년인 것만 알았지 이름도 반도 모르는 그 애였지. 하얀 피부에 얌체처럼 귀엽게 생겼고 웃을 때 보조개가 움푹 들어갔던, ‘안개꽃’ 같은 그 애의 얼굴만 또렷이 기억 속에 남았지. 춥고 배고프고 다리도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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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ㅡㅡ^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하하~!ㅡㅡ^ 여러분~ 얌체 보조개라고 아시나요?? ㅡㅡ;; 입술라인 밑으로 생기는게 얌체 보조개라네요....;; 저는 썩소 지을때 생기는 그 보조개가 얌체 보조개 라네요...ㅡ.ㅡ;;;;;; 아하하....ㅡㅡ;; 그 보조개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 성질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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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친구~ 200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한잔 나누자는 전화를 받고싶다 이쁜내친구 희야!! 오랜 기다림은 나를 지치게 만드는것 알지? 활짝 웃을때면 얌체같은 보조개가 패이는 너의모습이 그립다 때론 아줌마의 수다가 약이 될때도 있다는걸 느껴보렴 울방님들 오늘은 마카다 오데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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