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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식 만찬 핥짝핥짝~~~~^,,^ 201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 정~~~말!!! 맛있습니다. *^^* 그냥 공갈빵이라서 담백 그 자체지만 이미 맛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공감하실 겁니다. 4) 양갈비탕. 우리의 갈비탕 그 자체입니다. 위의 빵을 찍어서 먹으면 완전 댓끼리죠~^^ 혹시라도 나중에 이 쪽에 처가를 두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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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4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호등이 생겨서 통행량 증가를 새삼 실감합니다. 케메로보 공원 저녁식사는 우즈벡레스토랑에서 합니다. 500cc 오리샐러드 양갈비탕 디저트&차 차를 따르는 '미카'의 손 07/05 케메로보 아침 어제 아친스크 이후로 주행도중 배터리 경고등은 점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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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카약탐험여행11---홉스굴 가는 길2(볼강 야영)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으면 에르데네트 경계에 진입합니다. 멀리 게단처럼 보이는 곳이 노천광산이라고 합니다. 불간 시내의 작은 식당에서 양갈비탕을 네분이 먹고 있습니다. 저희 테이블은 양고기만두곰탕이었구요. 신군산님은 양갈비국이 너무 질기고 탄수화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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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몸보신 벙개 세부사항입니다.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출발하여 미리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2진은 11시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몸보신메뉴: 흙염소는 가격상... 취소하고 양갈비탕과 삼계탕 삼겹살로 하겠습니다. 준비물: 개인적으로 할당 받으신분들은 알아서 잘 챙겨오시리라 믿습니다. 다른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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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몽골 여행기1 _ 울란바타르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실료는 적당한 것같았습니다. 물론 카운터와 호텔주인이 한국어가 되고 거기서 밖에 나가기 싫어서 먹어본 몽고 음식(양갈비탕과 볶음밥 : 번역하여 노트를 달았지요)이 입맛에 맞고 양도 많아서 만족하였습니다. 여행시 참고바랍니다. 눈내린 징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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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녀가 많다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맛본, 동대문 사마리칸트!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 즐겁다. 십여분이 흐른 뒤 주문한 양갈비찜이 나왔다. 찜이라해서 아구찜, 해물찜 그런것과 비슷한 줄 알았는데, 양갈비탕 같은 모습이다. 부드러운 양고기의 갈빗대 두덩이와 통감자, 그리고 양파가 위에 올려져있는데, 국물맛은 갈비탕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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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29] 몽골 자전거여행(4)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퀴 돌기도 하였습니다. 말은 1시간에 5천 투그맄. 점심을 먹기 위하여 말을 타고 식당이 있는 쪽으로 강을 건넙니다. 양갈비탕. 양갈비를 감자와 당근을 넣고 끓인건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입니다. 가격은 2천5백 투그맄. 이건 양고기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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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모임 겸 맛기행-백증선(伯蒸鮮)(4/18)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맛기행을 겸해서 진행하였습니다. “백증선(伯蒸鮮)" 특별한 점은 일반 샤브샤브(火鍋)와는 다르게 물고기탕(漁湯),양갈비탕(羊排骨湯),소뼉다구탕(棒子骨湯) 등 국물에다 찜판을 올려서 쪄 먹는 것입니다. 간판을 보니 중경십팔제(重慶十八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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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남로 6일차. 7월 23일 금요일(쿠처에서 쿠얼러로)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차려진 음식을 어찌 마다하리오. 밤참에 가까운 저녁식사지만 훌륭한 음식들이 정말 꿀맛이다. 특히 ‘양갈비탕’과 ‘양창자볶음’이 별미중의 별미다. 소화제를 빙자한 고량주 한 모금에 목울대가 따끔하더니 속이 따뜻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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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옛길 201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봉옛길을 걸었다. 30도의 더운 날씨에도 나무그늘이 있고 산들 산바람이 불어주니 상쾌하다. 도봉산 매표소로 하산해서 양갈비탕에 찰돌솥밥으로 점심을했는데 고기양도많고 맛있었다. 낙영이 친구를 만나서 호프집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