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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양광모 저ㅡ비상 중 『비상』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일상의 생활을 멈추고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자 지금 얼마나 철이 들었는가 생각해보고 인생에 대해, 세상에 대해,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철이 들도록 노력하자. 이제 우리도 철이 들 나이쯤은 되지 않았을까? ㅡ양광모 저ㅡ비상 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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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 詩 양광모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 / 양광모 누군가가 비난의 화살을 쏘면 가슴에 꽂아두지 마라. 화살을 뽑지 않으면 상처가 깊어지고, 가슴이 썩게 된다. 그러면 복수심에 사로잡혀 상대방의 가슴에 다시 화살을 꽂게 된다. 결국 적과 원수가 만들어지고 인생의 악연이 생겨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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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중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서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가슴에 화살을 꽂은 채 평생을 살아간다면 그 또한 너무나 어리석은 일 아니겠느가? 비난이나 비판은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흘려보내라 쓸대없는 원망과 증오로 내 가슴을 썩게 만들지 마라 양광모/비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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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건 디지털이지만 마음의 틈을 좁혀 주는 건 아날로그다 가장 반가운 것이 사람이며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다 가장 가까운 것이 사람이며 가장 먼 것이 사람이다 무섭고 먼 사람이 아니라 반갑고 가까운 사람이 되라 -글 양광모 [비상어록 모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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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 양광모 (1963~ 경기도 여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 양광모 나는 몰랐다 인생이란 나무에는 슬픔도 한송이 꽃이라는 것을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란 것을 진정한 비상이란 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일이란 것을 절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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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비상 어록 모음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 감사할줄 아는 사람 양광모 비상 어록 모음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 라고 묻는것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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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 양광모 『부산일보/오늘을 여는 詩』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양광 www.yes24.com 양광모 시집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푸른길 | 2021 [오늘을...몸짓인데물도 뜻을 품으면날이 선다는 것때로는 추락이비상이라는 것누군가의 땅이누군가에게는 하늘이라는 ww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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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웠다/양광모 211016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되었는데 아래가 정확한 원문입니다. 나는 배웠다 / 양광모 나는 몰랐다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라는 것을 진정한 비상이란 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인생에는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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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비상" 어록 모음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광모 "비상" 어록 모음 Music : Drifting Clouds Bandari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