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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堪)이란? 양백(兩白), 삼풍(三豊)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살 수 있다고..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堪)이란? 이 양백(兩白), 삼풍(三豊)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살 수 있다고.....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blog.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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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가(靈臺歌) // 십삼자의 무궁조화 양백이치 보려거든 삼풍군자 찾아와서...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十字(십자)되고 乾三連(건삼련)은 三字(삼자)되니 十坤之中(십곤지중) 三乾天(삼건천)이 열석字(자)가 分明(분명)하니 兩白三豊(양백삼풍)이 아닌가 十三字(십삼자)의 靈符術(영부술)은 누구누구 만난는고 死者更生(사자갱생)아니 되며 貧者復富(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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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중에서...화우로 삼풍(三豊)을 내리는 양백성인이 계신 곳을 찾으소.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의 지존인 미륵, 상제, 정도령을 통칭한 것이다. 양백(兩白)은 선(先)은 선천(先天)이며 하늘(天)을 상징하고, 후(後)는...옷인 몸까지도 깨끗하고 희어지게 하는 양백성인 십승이다. 삼풍(三豊)은 지상의 곡 식이 아닌 천곡(天穀)으로 먹으면 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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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은 삼풍 양백이신 도전님 종무원장님께서 탄강하신 곳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강하면서도 한결 자비로운 느낌으로 마치 도전님과 종무원장님을 상징하듯이 두 분이 한 곳에 모셔져 있다. 괴산은 삼풍(三豊) 양백(兩白)이신 도전님과 종무원장께서 탄강하신 곳이다. 도전님은 충북 괴산군(槐山郡) 장연면 방곡리(方谷理)에서 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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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和經集(중화경집), 第三十二章 人心惟危 道心惟微(인심유위 도심유미), 眞理三豊(진리삼풍) 人人覺(인인각) 天下萬民 永不飢(영불기)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 三豊三穀(삼풍지곡) 世無穀之(세무곡지) 十勝中(십승중)에 出現(출현)하니 鄭氏黎首(정씨려수) 之民(지민)으로 兩白三豊(양백삼풍) 일넛다네 世末大歉(세말대겸) 飢死境(기사경)에 極濟萬民(극제만민) 天穀(천곡)으로 不死消息(불사소식) 永春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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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남조선(南朝鮮)의 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운 목(木)의 도(道)로, 천도(天道)의 선법(仙法)이 출현하니 여자가 위이고 남자가 아래인 지천태괘(地天泰卦)를 양백삼풍(兩白三豊)이 이루며, 진사성군(辰巳聖君) 정도령이, 금강산(金剛山)의 맑은 정기(精氣)와 운(運)을 받아서, 북해도(남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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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장 남조선(南朝鮮)의 배 (3)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으로 천향(天香)을 내고, 물과 하늘이 다 푸르고 경계가 하나가 되니 하늘과 물 속의 달이 한 쌍의 수레바퀴요, 삼풍양백(三豊兩白)인 사람과 열심을 다하는 동쪽 언덕의 나 자신은 서늘한 기운이 양 겨드랑에서 생기니 옷깃에서 바람이 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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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4~6장 3편 <아이에 대한 내용> 금산지계(金山之界)에 대하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푸르고 경계가 하나가 되니, 하늘과 물 속의 달이 한 쌍의 수레바퀴요, 三白也人(삼백야인) 百東坡身(백동파신) 삼풍양백(三豊兩白)인 사람과 열심을 다하는 동쪽 언덕의 나 자신은 氷生兩腋(빙생량액) 風生虛襟(풍생허금) 서늘한 기운이 양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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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감(堪)이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에, 『穀種求於三豊』 사람의 종자(人種)는 양백(兩白)에서 구하고, 곡식의 종자(種子)는 삼풍(三豊)에서 구하라 하신 것이다. 이 양백(兩白), 삼풍(三豊)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살 수 있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 대흉년(大凶年) 때에 무엇이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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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해월(海月)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삼풍곡(三豊穀)이라는 말인데, 선악(善惡)을 판단(判端)하는 불(불)자와 버금 아(亞)자라고 하는 말이다. 이 양백삼풍(兩白三豊)을 누가 알겠는가? 라고 하였다. 부처(佛)이고, 상고신인(倧)이신 이분이 바로 정도령임을 말하고 천지(天地)의 왕(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