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삼성전자, 4나노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신규 고객사 확보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을 수주했다. 해당 반도체는 삼성전자 디자인하우스(DSP) 업체의 설계를 걸쳐, 내년 하반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해당 반도체 업체의 물량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규 수주 물량은 최근 삼성...
-
AI 바람탄 삼성전자, 올 영업이익 40조원 넘을 듯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터센터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뿐 아니라 대표적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낸드플래시도 대거 들어간다. AI 가속기에 쓰이는...들어가는 제품 등을 포함한 전 세계 D램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준 43.9%로 1위다. 낸드플래시 점유율도 36.7%...
-
세메스, 日에 의존하던 반도체 이머전 스피너 ‘오메가 프라임’ 본격 양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체로, 삼성전자의 비상장 자회사입니다. 중소기업은 아니죠. 이방개 2024.06.24 18:41:03 반도체 핵심 제조시스탬 국산으로대처합시다 중소기업파이팅 답글작성 11 0 사람이최고 2024.06.24 20:39:23 개발이 끝나도 규모의 경제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삼성 메모리 테크 데이 2023’ 개최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을 양산 중이며, 차세대 제품인 HBM3E도 고객들에게 샘플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차세대 HBM D램과 최첨단 패키지 기술, 파운드리까지 결합된 맞춤형 턴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Double Data Rate...
-
세미파이브, 첫 SoC 플랫폼 기반 AI 반도체 양산 돌입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퍼런스 SoC 플랫폼 개념도 정기봉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SAFE DSP인 세미파이브와 협력해 시장을 선도하는 반도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세미파이브와 고객이 삼성 파운드리의 선도적 핀펫 공정, 차별화...
-
삼성전자, 제5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정을 양산하며 기술 리더십을 선점했고, 선단 공급 능력을 확대하며 건실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스템 LSI는 고객 다변화, 제품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SoC(System on Chip)와 DDI(Display Driver IC) 분야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
김진호 작가의 삼성전자 29년간 직무 이력서,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센터 인사팀 (근무기간 2 년) ㅁ 주요 담당업무 • 경기도청 투자진흥과의 외국투자기업 유치 자문 및 각 부서 업무정책...투자 기업의 경기도 내 산업단지 유치 활동 - 제조업, 서비스 업종별로 차별화 된 업무 전략 기획 및 추진 - 투자 유치에 소요...
-
‘노조탄압’ 시달리던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분회장 숨진채 발견 [차량안 번개탄, 유서....]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 2014-05-18 11:59:20 18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노조탄압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부산양산센터 염호석(34) 분회장의 유서를 공개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조탄압 등에 시달려 온 삼성전자...
-
[금속]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 시신 안치된 병원서 경찰과 대치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의 그 날까지 투쟁! 양산분회 분회장 염호석 올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부산양산센터 염호석 분회장의 시신을 놓고 경찰과 노조원이 대치하는 동안 염호석 분회장 시신을 태운 차량이 빠져나가고 있다.ⓒ...
-
[곽형수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장 직무대행]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양산센터 노사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에서 해당 센터 사장한테 전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결론이 날 것...블라인드 교섭 상대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나. “한국경총과 삼성그룹의 미래전략실·법률팀 등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