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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기대는 되는데 가격이 너무 양심 없는듯 2023.09.18
주말에 테섭에서 해보니까 예쁘긴 하던데 가격이 너무 양심이 없어.. 옷 피스 하나 염색하는데 3만원이 말이 되나? 그 돈이면 그냥 실제 셔츠 하나를 사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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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2023.10.24
어제 집 와서 쓰러져 자느라 정신 못차리고 다람쥐 밥 챙겨주는게 늦었다... 그러니까 평소엔 나 아는척도 안 하던 쥐들이 버선발로 뛰어나와선 아는체 해주더라...^^ 그래도 내가 밥주는 인간인건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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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글*스락 양심 있으면 이거 돈받고 팔지 마라¯ࡇ¯ 2024.01.29
이*트에서 싸게 팔길래 아싸 하고 집어왔는데 뚜껑 진심 댕안닫힘 ¯ࡇ¯ 오른쪽 닫으면 왼쪽 열리고 왼쪽 닫으면 위쪽 열리고 싀ㅂ 주방에서 한참동안 이거 닫는다고 씨름하고 있으면 현타 오짐. 씽크대에서 닫다 닫다 안 닫혀서 다리 아파서 테이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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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한 세브란스 교수들…실제 참여율은? 2024.06.27
진료 합니다'라고 공지돼 있다. 비대위도 전날 성명을 통해 "휴진은 강제적이거나 폭압적인 과정에 의한 것이 아닌 개인의 양심과 자율에 기반한 결정이기에 시작부터 전면적인 휴진이 되진 않을지라도, 우리나라의 의료를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바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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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명시 2024.06.18
知識(지식)’ ‘識見(식견)’ ‘認識(인식)’ ‘意識(의식)’ ‘常識(상식)’ 등이 있어서 無識(무식)은 벗어야 하고 작은 양심과 헌신과 베품의 기본 자세가 있어야 그나마 최소한의 좋은 인성과 작은 깨달음 이라도 있는 자라 할것이지 싶다 ^^ 無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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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2024.06.12
인생은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