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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된 박근혜의 배신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가를 미루는 그런 행태를 보였다. 자신을 장관으로 추천한 윤석열을 대놓고 비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판한다면 장관은 엄감생심이었을 것이다. 김문수의 발언, 발언의 변화를 보면 좌익들이 언행과 너무나 닮았다. 그는 박근혜 탄핵이 잘못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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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 그리스도를 증거한 세례요한(눅 3:15-20) - 박홍섭 목사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땅에 오셔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으시고 그 안에서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어 나와 똑같이 되셨다고 감히 맞먹거나 엄감생심 그분의 자리를 노릴 수 없는 분입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고 시작이신 그분이 스스로 모든 것 안에 제한되시고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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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견디기만 해야 했고, 작은 도움이 필요하긴 했지만, 지금은 참 편하다. 물도 삼키면 안되는 상황이니, 엄감생심 커피는 말도 안된다. 믹스커피를 한잔 부탁했다. 입에 한번 머금고 다시 뱉어 버리겠다고 약속하고 한잔을 얻었다. 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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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한 토막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나는 천사를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것이 문제 인 것입니다 천사는 천사의 눈에 만 보이는 것이 랍니다. 그러니 내가 엄감생심 어떻게 천사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나이가 들어 죽을 날이 가까워 지면 자연 천사가 된다는 것을 어럼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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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말아먹은 인간이 무궁화대훈장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가다니?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장을 수여하는 것이 인류사에 관례이다. 그러니 자신이 한 일이 없고 저지른 악행이 두려워 벌벌 떨며 떠나가면사 다시는 엄감생심 생각할 수가 없기에 자기 손으로 만들어 자기가 수여하고 자기가 받아간 웃지 못할 짓을 한 것이 아닌가? 5년간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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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영웅 왕자님을 영접할수 있을거나 이렇게 넓은 상암벌이라는 운동장인데도 엄감생심 발조차도 딛지몾한 이할미. 어쩌면 좋당가 언제쯤이면 울 영웅이를 한번 볼수있을가. 이대로 영영 몾보고 부르심을 받게 되는건 아닌가 불안하고. 너무 맘이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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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하우스 에서 선전하며 나눠준 핫팩 써먹으려 햇더니..."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 한번만 드나드는 곳에서 부터 끝동까지 한번만 쭈욱 밀고 가줫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하다.. 주차장에 차세워 논대는 엄감생심 바라지도 않고 그저 다니는 길만이라도 밀고 가줫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어제 남편이 차에 눈 치우러 나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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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도서관배움지기여름수련-관옥 모시고1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얼마 안 걸리고 짧았는데, 그 경험을 하고 나서 딱! 한 마디 들었어. “네가 뭔데, 누구를 가르치겠다는 거냐? 엄감생심이지!” 깜짝 놀랐어. 나는 내가 선생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 줄 알았어. 늘 그렇게 생각하고 말도 했으니까. 그런데 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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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패한 낚시론 입니다..^*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변이 기가 막히다 못해 온몸에 소름이 끼치네요 답변이 이렇습니다 크으.. 예쁜지는 알아같고 겁도없이 눈은 높아 가지고 엄감생심 천하에 절색미인 ㅅㅈ 이를 꼬득일라구 해..^* 어림 반푼도 없지 * * * 조심해..^* * * * 크 크 크 * * * 도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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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과 함께한 국공연산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뚝섯으니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장거리라곤 마창진이 최고였던 나에겐 무리였던 국공길 반딧불이님 아니였으면 엄감생심 이였지요. 반딧불이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수 있게 잘 이끌고 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방장님이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