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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유럽여행왔는데 눈물난다 ㅅㅂ ㅠㅠ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게 넘 힘든거야 ㅠㅠ.. 속으로 친구랑 왔음 더 재밌었을텐데 하는 못된 생각도 들고... 그래서 오늘 전망대 올라가서 엄마 계단에 앉아있는데 그냥 나혼자 막 돌아다녔거든??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엄마 사진첩보는데 사진이 죄다 전망대 돌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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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울엄마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엿시씌 https://m.pann.nate.com/talk/370068935 백수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울엄마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28살, 백수 생활 2년차 우울증이 심해져서 퇴사 후 간간히 알바만 하며 남한테 손 안벌리고 혼자 조용히 입에 풀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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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은 엄마가 남자처럼 변하는 이유 (과학적인 설명)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ge=1&comment_srl=207959697&filter_mode=best&category=236043927&m=0&document_srl=335196180 이슈/유머 - 아들 낳은 엄마가 남자처럼 변하는 이유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www.dmitory.com https://youtu.be/yG7pAqMnLR0?si=Sdg3XoK8DjvMnYVn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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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셀프미용해놨어…ㅋㅋㅋ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오니까 털이 얼기설기 잘라져 있음 ㅠㅋ 내가 기른게 낫대도 자꾸 잘라,, 근데 사실 엄마가 나보다 나음.. 나는 작년에 이래놨거든..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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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바빠서 본가 못간다니까 엄마 문자왔어 ㅠㅠㅠㅠ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내내 회사 너무 바빠가지고 어떻게 연차도 쓰기 눈치보일만큼 바빠서 본가 아예 못가게 됐어 ㅠㅠㅠ 이런일이 첨이라 아마 엄마가 더 아쉽고 속상했나봐 잘 달래드렸어 !!!너무 걱정안해두 됩니당 ㅎㅎ따순여시들 한번 더 갬덩이다 ㅠㅠㅠ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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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해바라기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체험담을 올립니다 학생인 남편을 만나 20년넘게 공부만 하던 남편을 대신해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짊을지고 살아온 생애가 둘째딸에게 엄마로서 제대로 사랑해 주지못해서 이렇게 우울증으로 아픔을 견디고있는 딸을 보면서 죄책감을가지고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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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헴의 가지조림🍆잡솨보셔요,,밥도동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맛챙럼콜렉터 나는야 돼시🐷먹는걸 좋아하죠,례,, 걍 여느때처럼 돼지력을 자랑하는데 않이,많은 여새덜이 엄마헴 가지조림 레시피를 많이 묻더라고요,, 그래서 찌게 됐읍니다,,, 진짜 별거없음요,,,ㅎ 일단 까지를 실한놈으로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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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친정엄마의 여행을 못마땅해하는 것 같아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감사드려요.. 저희 남편과 같은 입장이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라기도하고.. 좀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희 엄마 취미는 집에서 누워 구독한것들 보기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거나 여행가기 (여행은 일년에 한두번?..) 정도에요 반대로 저희 남편은 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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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일)출석부(엄마연꽃)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딱 마주쳤어요 긴겨울동안 묵묵이 흙속에 기다리고 있더니만 애구머니 연꽃이 언제 피었구나 ㅎ 고마워라 ~ 그래그래 엄마가 좋아하실거야 몃년전 의성장날 꼬장주우에서 (25000 ) 꺼내 사주신 연꽃이랍니다 엄마 엄마가 보고싶은 ~ 장마로 간간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