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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자기 나이들면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걸리기 전에 죽을거라고 그럼... 이해는 가거든 요양병원애서ㅠ 막 노인들 학대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정말 아무덧도 하는...맘인거 근데 너무 짜증나고 무서움 진짜 나이들어서 엄마 치매 걸리몀 나는 어케해야되지....... 자식의 입장에서는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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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엄마요양병원 방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엄마를 우리요양 병원에 모시후 처음으로 문병믈 갔다1층에서 면회 인적사항 기록을한후 출입증을 발행받아 8층으로 올라갔다. 803호 앞으로 가니 엄마를 침대와 함께 복도로 나왔다. 엄마를 뵈니 기운이 없어 보이고 가져간 카스테라 및 바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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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많이 괴로워요..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은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똘똘 뭉쳐 아빠를 집에서 모셨어요.. 아빠때문에 힘든날도 많았지만, 치매에 걸려도 착한 아빠...우리가족의 소원이었습니다. 2주전 아빠는 갑작스런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셨고 치매환자에게 자주오는 삼킴장애(연하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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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1개월 정도 있었음 하는데..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어할수가 없어서요. 저도 일하고 있어서 하루종일 아빠를 봐드리릴수도 없고 해서 아빠는 안가고 싶어하시는데 요양병원에 1개월 정도 엄마 허리좀 나으실때 까지 입원을 할까 해요. 집에서 처럼 편하게 못있을거라 아빠는 너무 안가고 싶어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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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13일 시립창원요양병원 목욕봉사 후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는 엽이 빨간색만보면 생각난다면서 늘 고맙다.. 2) 김서율:웃음으로 언니하고 반갑게 하고오는 율이 봉사끝나고 엄마 씻겨드린다고 했는데 수고많이했다.. 3)김재진:늘 걱정이 많은 단장님..다음에는 꼭 술챙겨드리리다..ㅋㅋ 4)김재학: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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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ㅡㅡ 조용히 있다가 5층에 내려서 한의원으로 걸어가면서 저는 딸한테 그랬습니다... 엄마 혹시 아프면 병간호하지 말고 그냥 요양병원 보내...엄마는 너 고생하는거 싫다.... ㅎㅎ 이쁜 우리딸은 말이라도 어케 그러냐면서 자기가 간호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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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아침입니다^^ 북구 침산동 복현동 인근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86세 엄마가 혼자 계시다 근력이 떨어지셔서 다리골절로 수술한 병원서 한달 보름 입원후 담주 퇴원하라는데 아직 못 걸으셔서 요양병원서 요양등급받고 요양원에 모실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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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양병원엄마면회하고 20240820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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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요양병원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네도 생활이 여유로운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년정도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서 요양병원에 모시자고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엄마한텐 너무 죄송한 일이긴 하지만 엄마 때문에 오빠랑 올케가 너무 자기들의 인생을 희생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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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 나도 우리 엄마 요양병원에 모셔두고 오던날 집에와서 엄청 울었어 요양병원에 엄마 모셔다드릴땐 안울려고 꾹 참고 일부러 엄마 앞에서 밝은척 웃으면서 손흔들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종일 울음이 멈추질 않더라 꼭 내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