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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찜통 중!!!~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어름물이니 냉장고문이 잠시 쉴시간도 없겠지만 훌라당 벗어 던지고 앉자있어도 이건 완죤 통 바베큐하는 기분이니 엉성스럽다 못해 징그러울 뿐이다. 그나마 한줄기 소나기라도 쏟아져 내리면 누가 잡아 먹남!!!~ 비오라고 이렇게 애원복궐 할땐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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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들 후들 다래순 따러 갔다가 시체를 발견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 드러 나오는 알고 보면 참 무서운 산골이란다 몰라으니 갔지 알면 우리가 가기나 했을까 이젠 다래순이라 하면 엉성스럽다 그래도 신원을 알수있는 증거가 있어서 금방 신원이 확인됐다 36세의 남자로 정신 질환자이며 먹다 남은 약이 3알 곁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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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이 다르니 산 또한 다른 산 - 홍천 응봉산 202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가시를 뜻한다. ‘엉’은 크다는 의미의 ‘한’이란 접두 사에서 음운 변화하였다. 지금도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큼직한 가시가 있는 식물체를 보면 ‘엉성스럽다’고 말한 다.(김종원, 위의 책) 전남의 섬 지방에서는 엉겅퀴를 ‘항가쿠’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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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혀 200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한달에 보름 일하면 많이한다 몇명 안되는 아줌마도 순번을 정해놓고 차례대로 일있을때 나오고 그래 이제는 일도 엉성스럽다 스믈세살에 시집와서 몇남매 맞이에 안글렁겨 이제는 일하기 싫다 하루 나오면 그만큼 골병들고 더 늙는기라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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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0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이 한창이다. 어설픈 폼 새에 웃음보 터트리는 구경꾼들, 호기 있게 다른 사람이 나서보지만 보기처럼 쉽지 않는 듯 영 엉성스럽다. 떡메 질이 끝나면 절구 속 찹쌀은 어느새 인절미가 되어있다. 노오란 콩고물 막 두른 인절미 한점집어 오물모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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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담산야초5- 엉겅퀴 잡초의 재발견, 간,고혈압,결석,지혈,정력에 좋은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서 찔리면 가시처럼 참 아프다. 지금도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큼직한 가시가 나 있는 식물체를 보면 ‘ 엉성스럽다’라고 말한다. 엉성스럽다의 방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리말의 뿌리다 엉겅퀴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이 필 때 채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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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年之計 在於春" 알찬계획 세우시고 실천하세요.....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정동 집까지 가는 길이었다. 방 2칸인 그 집엔 시부모와 남편, 시동생 등 7식구가 살았다. 그는 “(그때가)덧정없다. 엉성스럽다”고 했다. 주씨는 첫 아이를 낳은 이듬해, 1974년 밑천 5000원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당시 새 건물을 지어 개업한 자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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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치는 스티카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 장난인가 어휴!!!! 내 팔자야 내 팔자 더럽게 꼬인다.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 난 이제 스티카 스 자만 들어도 싫다 엉성스럽다 신형사--- 교도소 보낸다느니 어휴!!!! 내가 왜 스티카하고 꼬였을까? 딴 여자 있으면 가 버리고 싶다 전원일기 두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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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식물생태계 201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겅퀴는 순수 우리말로 유래도 아주 오래 되었다. 지금도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큼직한 가시가 나 있는 식물체를 보면 ‘엉성스럽다’라고 말한다. 방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리말의 뿌리다.고려엉겅퀴(곤드레) 엉겅퀴의 일종으로 다른 엉겅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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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의 경상도 버전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지가 날로 엉성스러버 갈라 카몬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내 직이도 눈물 안 흘릴끼다카이 여기서 (성가시고 귀찮다) 엉성스럽다 (진달래꽃) 참꽃 창꽃 챔꽃 참꽃은 먹을 수있는꽃 개꽃인철쭉 은 못먹는기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