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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할배들의.... 그리고 에필로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의 옛 지명이다. 숯을 만들면서 수 많은 양의 참나무들을 베어내고 아마도 그 빈 자리에 편백나무를 심었을 것이다. 참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숲길이었다. 여기는 한라산 둘레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난 곳이다.ㅎ 지나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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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뭐에요? (에필로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에요? (에필로그) 오늘 딸아이와 사위가 와서 바링고빈스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토론을 가진 내용을 가지고 수학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둘 다 크리스챤이라 종교 이야기가 토론 주제가 되었는데,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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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 - 에필로그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부르신 뜻 내 생각 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의 부르심 - 에필로그 #날향한계획 #아특찬 #아주특별한찬양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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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에필로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정모 성황리에 또 행복하게 즐겁게 끝났습니다. 특히나 어제 모임의 음악담당을 맏아주셨던 노래동호회 호가정방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또한 혼자서 그많은것들을 준비해주신 주인장 까치호랑이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먼길마다않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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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제1부 에필로그 - 황금보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필로그[epilogue] 지금까지 1년 이상, 두서 頭序 없이 써 내려 온 장황 張皇스런 둔필 鈍筆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과 매스컴 뉴스를 보고 있자니, 우리 역사가 너무나 왜곡. 축소되어 있다는 분심 憤心에 사로잡혀 이글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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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검 <에필로그> 大尾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필로그> 『끝이로군......』 『자네를 죽이려고 한것...... 미안하네. 한낮 인간이라 생각했던 카이젤이란 자의 염원이 너무 강했네. 하지만 라이샤의 일격으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있었지. 고맙네.』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저의 복수를 한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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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강좌 129 - 에필로그 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근감을 갖도록 정하고서, 한시 이야기를 써보자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시에 대해 좀 쉽고도 재미있게 안내해보자는 뜻으로, 이런 저런 말씀들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로써 여러분들의 한시 이해에 얼마나 도움이 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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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번개 에필로그 ~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달라요 달라도 너무 달라요 용서할 준비들을 모두 장착 허물을 콕 꼬집지도 않거니와 덥어 줄 준비부터 합니다. 한 마음, 한 뜻 딱 그런 모임이어서 흉허물없는 가족 느낌 이어요 구심점인 지기님 영향 이지요 그래서 넘 좋아요 여러분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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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필로그.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에필로그. 하얀 순백색의 알이 있었다. 너무나도 연약해 보이는 그 알은 울퉁불퉁한 바위들의 틈에 끼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무척이나 안정되어 보였다. 그 알의 주위로, 황금색의 기운이 일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운은 서서히 옅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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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세레나데 38 (3부 그대만을 위한 헌정/에필로그)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팩트가 갈 정도로 단호하게 말했다. 그의 각오는 사뭇 진지한 것이고 더 이상 솔희의 자학이나 자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 그녀에게로 전해졌다. 솔희는 잠시 멍해졌지만 이내 멍한 표정을 풀고 운전 중인 정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