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만선 백골뱅이회 먹고싶어서 홀린듯이 간 곳 서울에서는 백골뱅이 회 먹기가 힘들거든! 갠적으로 백골뱅이>>>>>전복/소라 난 해물모둠 3인 시켰고 사진에 없지만 메뉴를 계속 시켰더니 사장님이 중간중간 서비스 계속 주심 직접 해루질로 잡아 오시는...
-
제771차(년23차)정기산행:부안 위도 망월봉(254m)/블랙야크 섬&산,일시:2024년7월14일06시00분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여의도의 다섯 배 크기다. 위도를 쫓기듯 등산만 한다면 절반만 본 것이다. 22km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가는 ‘고슴도치길’에는 위도관아, 딴정금 육계사주, 치도리 날마통, 정금도, 용머리해안 등 독특하고 맛깔 나는 이야기보따리가 넘쳐난다...
-
[사설] 정보기관 무력화로 북한 70년 소원 들어준 한국 국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만선 2024.07.30 08:37:54 원죄는 국민의 수준인 국민의 표에 담겨있다 답글작성 2 0 하늘보라 2024.07.30 07:42:33 국회 해산 찬성 답글작성 2 0 소팽약선 2024.07.30 07:38:26 이란처럼.... 공직에 출마하는 사람의 사전 자격 심사를 하여 불순, 불온...
-
영등포문학 원고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샛강 여의도 남쪽을 흠뻑 적시고 있다 샛강은 흐른다 물결에 세월을 실어 나르고 물길 따라 삶을실어 나른다 능수버들 가득한 샛강변엔 물결 따라 햇살이 기웃거리고 봄잠에서 깨어난 대지엔 탈피를 기다리는 매미가 봄싹 틔우듯 꿈틀댄다 6월.샛강변엔...
-
2024년 1월 1일(월) 올해는 갑진년(甲辰年)이자 청룡의 해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왕에게 만선과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용 그림을 가까이 두고 입신양명과 부귀영화를 바랐다. ‘용’자가 들어간 지명이 1 천개가 넘는다. 우리 민속문화 속에는 뿌리 내린 용의 흔적들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한국 경제를 ‘용문점액 (龍門點額)’이란...
-
을지면옥,통일집,만선호프...그리고 추억속으로~~ㅋㅋㅋ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대도식당, 창고 등을 언급하며 어디가 나을까 고민했는데... 영등포 육영정육식당이 더 낫다고 얘기했습니다. 여의도에서 가기에...^^ 가장 맘에 들었던 집입니다. 뮌헨호프 갈까 했는데...머 거기서 거기같아서..ㅋㅋㅋ 만선호프에 자리잡았습니다...
-
맛집탐방 - 안동장 중화요리, 만선호프, 백제정육점 육회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 수 있었음. 소주안주로 난자완스도 주문..... 기름에 튀긴 바삭한 맛과 센불에 빨리 조리한 단백한 맛...이것도 대박 여의도에서도 맛있다고 하는 중화요리집을 15년 넘게 다녔지만 안동장에는 판정패... 1차로 근처 만선호프 오비골든라거만 취급...
-
931차 인왕산 산행기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여의도 63빌딩(오른눈)과 잠실 롯데타워(왼눈)까지 한번에 들어올 뿐 아니라, 비록 산 높이는 얼마되지 않으나 사방팔방으로 탁 트여 보이는 서울의 모습이 찢어지게 푸른 하늘과 어울려 가슴이 뻥 뚫어주면서 밀려오는 상쾌함을 맛보고 하산길로...
-
일상에서 3 / 박춘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는 만선의 희망을 싣고 신새벽 바다로 나가고, 남해 통영바다 굴 양식장 굴은 자라고, 서해 조깃배는 물때를 맞춰 배를 띄운다. 저 먼 전라도 신안 갯벌 세발낙지잡이 노인은 여직갯벌을 훑고, 회천땅 농부는 늙은 몸으로 아직 쪽파를 심는다. 충청도...
-
다물구음(多勿矩音)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를 여의도에서 만나 이 책 『다물구음』을 보인 결과, 그는 의외로 “이유립 선생의 필적”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이 책은 한글 현토(懸吐)가 붙어 있다. 나는 이 책을 한화 4,000,000원에 달하는 거금을 주고 매입하였지만, 만약 이 책이 계연수의 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