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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폐 회원님 들에게 제안 합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 역이민 경험담이나 정착기 여행정보 맛집소개 부동산 정보 취미생활 공유하기 등등 사소한 일이라도 한달에 한번 이상 글쓰기 매일 한번 이상 댓글 달기 글 작성자는 댯글에 답글 달기 댓글이나 답글은 격려의 글이나 긍정적인 글로 써주시고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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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역이민 못하는 이유...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직 역이민을 못(안)하는 이유는 뭘까? 우선 경제적인 이유다. 이것저것 벌려 논 사업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리할 건 하고, 자식에게 운영권을 넘겨줄 건 주면 되지만 사업을 익히는 건 오버-나이트에 되지 않는다. 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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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역이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도 캐나다가 좋으면 이민와." "캐나다가 좋기는 한데 이민을 오면 뭐해 먹고 살지?" 한다. 그런데 캐나다에 이민을 왔다가 역이민도 많이 간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 통계를 낸 수치중 역이민을 가장 많이 가는 시점이 이민후 4-5년후 쯤이라는데.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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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에서 역이민 Town 카페의 랭킹은?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이민 Town(정착촌)이 개설된 날자가 2023년 12월 7일이었고 오늘이 한국날자로 12월 21일이니까 정확하게 만 2주가 되었습니다. 심심해서 카페의 랭킹정보를 확인해 보았더니, 브론즈-실버-골드를 뛰어넘어 벌써 플래티넘 118단계로 초고속 상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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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살이 #89 - 역이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한 이민 일세들이 역이민을 고려한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듣는다. 여러 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남의 나라에서 살아온 세대다. 학벌과 상관없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궂은일을 마다치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 ‘땀 흘린 만큼 정직한 결과를 얻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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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와 나 --(4)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미국으로의 이주는 간호사 취업이민이었다. 서류상으로는 인디애나 주의, 한 주립병원에 이미 취업이 허가되어 수속이 진행되었고 뉴저지의 언니 집에는 미국 영주권이 나보다 한 달이나 먼저 도착하여 날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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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후 한국 재산 매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한국에서 주택구입 2006년 캐나다 이민 갔는데 2023년 역이민해 이집을 팔고 다른집을 구매하고자합니다 그러나 거주자 비거주자 구분및 비과세조건이 까다롭네요 혹시 국내 재산 매매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관련 세무사님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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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의 이해와 숨겨진 뒷얘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제일 입니다. 안그래도 아까 자기 소개 할 때 재수가 좀 없었쟈나요? 오늘은 이 카페 간판인 역이민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역이민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게 80년대 였던거 같습니다. 60년대 미국 이민 오신 분들은 서독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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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로 역이민을 알아보고 있어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희부부는 다음달에 역이민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역이민 하신분중에 혹시 계룡시에 사시거나 잘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집값이 괜찮고. 또 조용한곳을 찾다보니 이곳이 어떨까해서 역이민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참고로 남편이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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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의 추억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의 전개를 기록하고 보관했었는데 이제는 그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기억하기 싫어서 다 지운 상태이다. 그 결과가 이제는 역이민에 관련된 카페가 네 곳이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나름 소중히 여기던 회원들간의 연락이나 소통이 단절된 것이다. 카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