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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뜨락님 사랑합니다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로운 길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용기가 있어 행복합니다. 슬픔에 젖어있을 때 힘을주며 위로해주는 연당뜨락님들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제가 느끼는 이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나눌 수 있고 연당뜨락님들과 함께 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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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뜨락 이름 공모 합니다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당뜨락을.... 연당뜨락 카페 이름 공모 합니다~ 우향을 넣어서 해도좋습니다 생각나는 이름 있으면 댓글로 좀 달아 주세요 . 당첨된 분에게 ..... 밥 한끼?..술?..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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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병 외 경주 관련시 모음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전뜨락 어찌차마 말하리요 창황하게 아침저자 휘날리는 티끌먼지 궁녀들은 군사들에 짓밟히며 울부짓네 보물비녀 풀섶위로 떨구면서 달아나니 蟹目嶺의 마루턱에 슬픈구름 어리었다 솔바람은 아직까지 슬픈역사 띄고있고 그대께선 모르는가 봄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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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되짚어보기 8> 주씨고가와 무기연당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유산 되짚어보기 8>주재성의 혼백 깃든 '주씨고가와 무기연당' 이종찬(lsr) 기자 ▲ 연초록 봄물결 가득한 무기연당 ⓒ2005...그 어느 때보다 맑고 곱게 들린다. 햇살 잘 드는 뜨락에 선 목련은 어느새 가지마다 젖빛 꽃망울을 툭툭 터뜨린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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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의 여인/윤영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원 뜨락까지 쫓아가 담장 너머로 고개 빼고 기다리기를 어언 수십 번에 사슴목이 저절로 되었으리라. 낭창낭창 달밤에 님 보내놓고 오월 밤꽃이 들이치고 소쩍새 울어예는 툇마루에 앉아 삭삭기 세 모래 별에 /나는 구운 밤 닷 되를 심 고이다/그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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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모산 연당의 운을 차운하다 [次茅山蓮堂韻/차모산연당운]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하네. 봄이 오면 소축괘로 물결을 보면 깨끗해지고 밤이 깊어지자 맑은 향이 빈번히 집으로 들어오네. 백의(白義)가 뜨락을 지나면서 늙은 어버이를 봉양할 수 있는데 그대들 모두에게 경사스런 녹을 주니 몸이 편안하네. <해설> 1) 모산 연당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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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루의 대청호 오백리길 기행, 제9구간 지용 향수길 걷기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상화 ▼ 연당 사랑채 일원 ▼ 연지 일원 ▼ 옥천읍 교동리, 옥천향교(沃川鄕校) ▼홍도당(弘道堂) (좌)과 대성전(大星殿) ▼ 옥천읍 상계리, 지용문학공원 ▼교동리, 옥천 비석 군 ▼ 하계리, 300여 년 느티나무(보호수)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상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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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도자기 전시회 작품들 200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blog.daum.net/dusekd',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연당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 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