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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서로살림 언니네 반찬가게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소 길건너편 삼호약국 골목으로 50m만 들어가면 왼쪽에 작은 가게가 나온다. 인천여성회 연수구 지회에서 주최한 ‘언니네 반찬’은 ‘서로살림 언니네반찬’에서 주관한다. ‘안전한 먹거리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엄마들이 함께 모여 운영하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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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네의 '언니네'봉사 이야기-여섯 번째 201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백짓장만 맞들면 가벼운 것이 아니라 언니네 봉사도 여럿이 맞들고 봉께 엄청 재미나네 그려 잉~~ 창너머로 보이는...재료만 담는 것이 아니라 정성까지 모아모아서 만드는 반찬들. 이런 정성을 아이들이 알랑가 몰라~ 그 사이에 로비에서는 이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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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동생의 결혼을 반대하고 싶어요.(+후기)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더라고요... 언니네 부부가 남긴 돈이 조금 있어요. 크진 않아요. 아이가 대학까지 갈 수 있는 돈이죠... 그 돈... 저희 친정 가족들은 아이의 몫이라고 십원한장 안 건드렸어요.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면 주겠다고... 저희 신랑도 아이를 데리고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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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이기적인건가요 (열받음조심)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언니네 친정부모님들한테도 비슷한 금액으로 용돈드리는거같구요. 저희 부모님은 부부교사셨어요. 두분 다 교사생활 하시다 몇년전에 명퇴하시고 지금은 시골 내려가서 지내세요. 시어머님은 주부시고 시아버님은 자영업하셔서 아직 일 다니십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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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뜸지기의 힘든 결혼 성공담(전라도 총각과 경상도 아까씨)(친심장)!!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학연수를 마치고 2개월간 아르바이트를 빡시게 하고 1개월간 뉴질랜드 북섬 투어를 시작으로 호주 브리즈번-멜번-아들레이드-알리스스프링스를 돌아 다시 시드니로 돌아온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시 포도농장에 홈스테이를 계획하던중 급히 귀국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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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창님과 발라드언니와 함께 한 캐나다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은 반찬과 술을? 가지고 오신 발라드언니 ~^^ 제가 사는 뉴브런즈윅은 랍스터원산지로 유명하거든요. 저녁은 발라드언니가 가져오신 공주가에 랍스터 중국식 볶음요리 그리고 닭다리찜~^^ 알버타산 LA양념갈비~^^ 김명창님이 발라드언니의 요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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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여행기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어를 연수하고 3개월 계획으로 중국을 돌고 있단다. 중국어를 유창히 하기 때문에 중국인 행세를 한다는데 중국사람들 1분 지나기 전에 들통 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며 질렸단다. 외국인한테 같이 중국인끼리도 속고속이는 게 비일비재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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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인천여성회 총회&공동체축제[퍼옴] 201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소프라노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공연으로 보는 이들을 자지러지게 만들었지요. 정말 "매력 있어!" 작년 한 해 동안 언니네반찬가게를 운영하며 몸고생 맘고생 많았던 연수구지회의 공연은 어떻고요. 이미경 대표의 술 취한 딸기코 분장과 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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넊두리..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씩 반찬도 .해가지고 가고 .. 언니는 안먹는 음식도 많은데 돼지주물럭은 참 좋아해요 ..쇠고기도 안먹고 ..닭고기도 안...어제는 해주고 싶었는데..내 몸이 아파서 해주지도 못햇네요 큰 언니네서 쌀이면 ..고추..파..챙겨서 싸줬다면서 .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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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인데요...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언니네 집에서 돈이 없다고 결혼 못 시킨다고 했다더군요 저희엄마가 오빠가 일 저질렀 으니 저희집 쪽에서 다 했습니다. 저는 따로 살고자 했는데 저두 여건이 안되고 부모님도 여건이 안되서 같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친해지기도 전에 같이 살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