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반찬이 15개인 무한리필 1인 밥상 10,000원 '막퍼주는 시골집밥'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미역국과 김치찌개 모두 먹을 수 잇습니다. 상추와 풋고추 + 청양고추까지. 양도 어마무시하지만 재료가 좋고 맛까지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숭늉도.. 단점은 하나.. 과..식..
-
20240303 /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 / 마 22:23-33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시골에나 가서 조용하게 사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이상재 선생은 그 청년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 사람아, 나는 돈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세. 그러니 나를 돈으로 매수하려는 생각은 버리게' 그러자 청년은 선생을 겁내 줄 생각으로 넌지시...
-
23: 14-19 정성으로… 최선으로 / 고신일 목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셨다고 주는 강의료가 있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서 찾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왔는지 너무 절박한 데 내...우리 교회에서 돕는 교회들은 고마움을 알까?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시골교회도 돕고 선교사도 돕고 있는데...
-
[김창균 칼럼] 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해주는게 행정부다. 지금 부정선거로 국민이 못난이로 보여서 그렇지 운통이 저지르는게 통치행위인데 무엇이 잘못인지 한반 창균씨 찬찬이 예기해보시요. 매가더가 저지르지 않았으면 인천상륙작전도 없다오. 그럼 지금도 우리는 어버이수령3대를...
-
반찬투정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 (퍼 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혀주는 소낙비에 그저 고마워 한다. 다달이 문학지를 발간하는 <한국국보문학> '2024년 9월호'에 동참하려고 생활일기 하나를 골라서 며칠째 열심히 다듬었다. 국보문학 협회에 이를 전송하려다가 잠시 머뭇거렸다. 그간 내가 올렸던 수필 제목을 찬찬히...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시골이고 어두운 곳도 많고 그러다보니 꼭 그런 곳에 서식하는 동네 양아치나 불량배들 있지요? 괜히 여자들 지나가면 시비 걸고 그러는, 우리 어머니도 그런 놈들에게 시비 걸릴 뻔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할머니 호통 한번에 고양이 앞에 쥐처럼...
-
시골의사 박경철 블로그 - “사랑” (스압)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시골의사 박경철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nodonsu/100010088072 무맥락 혐오 댓 지양 부탁해 ㅠㅠ 그때 할아버지의 상태는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만치 처참한 모습이었다. 양측 대퇴골이 모두 골절되어 허벅다리가 비틀어지고, 오른쪽...
-
빼앗긴 한쪽 발 [대마도] //가슴아픈 망구(望九)의 언덕을 바라 보면서...//아름다운 인연 (감동입니다)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퍼 날라 여론형성을 하고, '독도'를 떠나 '대마도' 반환 운동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가 못하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전 국민 모두가 다 이 사실을 잘 알고 널리 알리도록 하자...
-
음지마을의 날궂이 -민담시집(民譚詩集)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 퍼 드시지오 밥이 오래 되면 똥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도령이 엽전 몇 개를 던지며 떡을 사 오라네 떡을 사다 주면 주인 혼자 먹을 게 뻔하거든 떡을 사서 이 손으로 뒤적뒤적 만지작거렸지 도령이 이놈아, 왜 더럽게 떡을 주물럭거리냐 제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