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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들5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 제수씨 과부 만드는 그것보다 더한 거야! 어떻게 그렇게 가슴에 한을 풀듯 구성진 행여 소리를 매일 듣는 건 좀 그렇다. 명석이 형님이 서희에 말을 거들고 나서신다! 나도 상갓집 많이 다녀 보았지만 정말 잘하더군요. 서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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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 싸는건 다 거기서 거긴데~~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 제수씨가 펄쩍뛰며 좋아라 하네요 "저는 결혼해서 가족하구 처음 놀러가보네요" 옆에있던 막내왈 "야 난 태어나서 첨이다" 이말에 왠지모를 쓰나미가 밀려옵디다.. 부모님세대야 흔한말로 먹고살기 바쁘게 살아오셨지만 우리는 이제 어느정도 밥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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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의 추석이야기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막내며느리라는 증거이지요. ㅋㅋㅋ 장보기는 큰형님내외분이 하시거든요. 과일은 모두 무게로 팔고 있어요. 없는것 빼고는 다 있지요? 신고배가 박스로 파는데 그것은 저쪽에 있어 못 찍었답니다. 아직 블로거의 사명을 다 못하는 사람이라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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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러나, 비속에서 즐긴 여름휴가 -2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들, 제수씨... 어디서난지 모르지만, 지폐들고 쇼하고 있는 베가... 핸펀으로 문자보내는데, 집중하는 큰녀석..... 집중력은 좋은데...ㅎㅎㅎ 둘째날이 지나가면서, 저녁에 먹을 훈제BBQ를 준비했읍니다... 그윽한 훈연제가 가득합니다... BBQ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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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신문칼럼] 위대한 유산(160810) 201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는 강원도 영월 땅에 도착 했다. 동강 축제 마지막 날 피서객들이 북적거리는 둔치를 지나 영월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한우...피서를 겸하였는데 작년에 참석하지 못했던 제부와 막내 동생 제수씨 까지 8명 전원이 모이는 특별한 계기였다.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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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폐지론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영월고씨. 안동권씨 . 청풍김씨. 전주이씨...? 너무나 흔하지 않는 촌수로 어려움을 당하지않았으면한다 밑에보면 촌수가있다 이것을 고쳐나가면 어떨까 현행 민법에는 법률적으로 효력이 있는 친족으로서 첫째, 남자의 8촌 이내의 부계혈족,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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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0월1일~31일. 명심보감 일기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막내를 보내려고 했더니 시 청소년 회장이란 신랑감이 그중에 제일 조건이 우리 와 맞아 떨어 진것 같다. 인연이 아무래도 깊은 모양이다. 얘기 들을 때는 인격 외모 학력 군필해는 줄 알았는데, 본인이 직접 와서 얘기하는 것을 들은즉 중졸이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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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27토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청주를 출발 오창의 창궁산방 만응아우집에 들르니 제수씨가 반긴다. 오창의 명품 청계란과 따끈한 커피한잔 으로 마음을...꽃은 만발한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막내인 현무아우가 운전대를 잡고 수고한다. 영월서부시장 미탄집에서 배추전과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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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행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4~~5월5일 엄마 모시고 영월여행 물좋코공기맑고 경치좋코 조용하구 여행지로는 흠잡을때없지만 기억력이 자꾸만희미해지시는...없이 진실로 엄마에게 사랑으로 다가와서보살펴주는 막내제수씨에게 항상 고마운맘과 감사함을 느낀다 엄마의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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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토요일에는 서울에 있는 아산병원을 다녀왔다. 막내 남동생의 장인이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계시다가 돌아 가셨기 때문...공주에 있게 되어 하숙을 했는데, 마침 하숙하고 있는 제수씨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제수씨는 당시 중학교에서 음악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