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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월26일 가을사생 첫날 스케치 Story. 영월에서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개울물에 다리와 주변 색이 여러가지 있고 이뻐서... 이것으로 오늘 스케치 정하고 파스텔 10호 그림 한장 열심히 해서...먹으려고 두리번 두리번.... 육회 전문집에서 소고기 국밥 9,000원에 아주맛있게. 고기 부드럽고 이취 없고 무가 아주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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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극본 순장(殉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국밥이라도 드시지예? 정 섭 : 아이다. 올라올 때 맨치로 각자 떨어져서 내려가자. 상 근 : 그기이 좋겠습니더. 씬#17 장경욱의 집 마당 지승이 마당에 들어서며 지 승 : 장서방 있는가? 장경욱:<E> 누구시오? (방문이 열리며 얼굴을 내밀다가 지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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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카페 '중부내륙' 추천(+맛집)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음. 이것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옴. 사장님도 영월정착한지 3달째인데 서울에서 커피1세대로 하신분들 많이 알고 커피내공도 상당하신듯!(난 걍 찌끄래기) 그래서 녹차라떼, 얼그레이밀크티, 커피에센스(옐로우버번)사왔고, 오늘 밀크티랑 녹차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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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3부(의지를 깨우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데 이것도 벼슬이라면 벼슬이었을 시기다. 멀리 경북 성주군 월항의 세종대왕자 태실 이외 열여덟분과 손자 단종의 태실이 모셔져 있는 곳이고 영월 계족산 (정양산성) 자락에는 조선 2대 왕 정종과 22대 왕인 정조 대왕의 태실비가 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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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ㅡ 영월 ㅡ 서울 (스크롤 압박..520km) 201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로 향하기로 합니다 ㅎㅎ 나름 정리해서 첫날 부산-영월 간의 코스선정.. 이것이 죽음의 코스였을 줄이야.. 마구령 ㄷㄷㄷ...후 영천까지 순식간에 날아가서 점심으로 한우소고기 국밥 한그릇 ^^ 우릴 잘 데리고 다녀줘야될놈.. 음식 앞에서 다 팽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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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온달동굴앞 여울,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천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온 영월의 옥동천... 본래 첫 타겟이였으나 갈수기라 흐름이 없다는 얘기에 포기하려 했다... 와보니 주요 견지터엔 아닌게 아니라 물이 아예 없거나... 목욕탕 수준인 상황... 그나마 쭉쭉 올라가며 살펴본 결과 상류쪽에 견지할 곳이 보여 바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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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행과 영월에서의 이틀밤...(11.01.21 ~ 23)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머리국밥으로 든든히 해장하고 한시간 거리의 태백으로 고고씽~~ 족염(?)으로 고생하시면서 완등하셨네요...얼른 완쾌하세요...한가닥 하시잖아요 ^^ ㅎㅎㅎ 접니다...보라 65가져갔습니다... 저 안에 밥이랑 라면이란 코펠, 식기랑 막걸리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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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영택시 체험기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슬기국밥 잘하는 곳으로 안내부탁드리고 빨리 먹고 투어를 하기 위해 다슬기 비빔밤을 시켰읍니다. 영월하면 생각난 다슬기 요리, 청정동강의 직접잡은 다슬기로 그맛이 일품이다. 고 노무현대통령의 방문싸인이 코앞에 붙어있는 자리에서 먹으며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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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 놀러 오세요~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더만 국밥을 먹을 만한 손님은 동강둔치에만 몰려서 많이 팔지를 못해 아쉬웠지요~ 그래도 우리집도 종일 손님이 들락거리니 왔다갔다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였지만 저녁에 불꽃놀이가 볼만하다고 하여 봉래산에 올라 갔습니다. 본래 4월의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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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내리는날의 영월 덕포장날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오타 ! 국밥집에서 오랫만에 만난 건너마을 친구와 얼큰하게 막걸리 한잔씩 마시고 콧짠뎅이가 벌겋게 달아오른 촌로들 ! 한쪽 구석에서는 솥뚜껑을 뒤집어 놓고 수수 부께미와, 감자전, 녹두 빈대떡, 올챙묵, 메밀국수를 만드는 시골 아즈매의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