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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늘 거기서 딱 멈추고 집으로 갑니다 아니 그것도 억지로 꾹!! 참고 걷는다고 봐야지요 ㅎㅎㅎ 다 걷고 집에 돌아오면 오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뿌듯함이 있더군요 운동은 중독이 되어야 한다는데... 중독좀 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남편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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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발길~~~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발길~~~~~~~ 에구 몇 시인데 아직도 오늘도 대기조가 되어 기다리는 밤 언제 자노 누우면 잠 들까 싶어 잠시 쉼터 방에 들어오니 이 올빼과가 나만 있는 게 아니네. 모두 잠도 없나. 날씨가 춥기 춥나 보다. 집앞 아파트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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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남천교---삼포 구간 201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을 취하려고.. 가방에서 바나나 을 꺼내는중... 아무도 가지않은 해안가에 내 발자국을 남기며.. 이제 다왔다... 삼포 코레스코 건물이 옆에 있다.. 오늘 총 12키로 을 걸었네... 목표 끝.. 이래서 고성 부터 속초 구간은 다 완주 했음.. 나도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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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은)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창작글방에 올리려다가 노래가사 인것이 들켜서 할수없이 여기에 올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휴일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님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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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배호-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과 옛사람들이 그립다가 이제 차차 잊혀지는 시기... 어릴 때 부모님이나 집안어른들이 부르던 옛노래중에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그런데 '자욱'이아닌 '자죽'이라고 불러서 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었다.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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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 201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두드림길 3~1코스, 약 14km -쬐끔 헤매인 것 포함- 4시간 30분 정도 소요~~ 광나루역 2번출구, 횡다보도를 건너고, 광진교로 한강을 건너서 ~~ 강변길을 타고 올라가다^^ 암사동 선사유적공원도 잠시 들려보고,,, 고덕산 산책로를 설렁설렁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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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여성과의 인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상대가 인연이구나 생각이 든다. 동시 느낌..이런 상대 못 만나면 이젠 점점 더 만나기 힘들거 같어요. 그래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하루 하루 다들 그렇게 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ㅎ. 그 외도 직장이나 동창중에 남자든 여자든 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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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내게 오지마소 은/연중에 내가혹시 헛소리로 떠들어도 정/신번쩍 들고나면 매번후회 하는것을. 처/량하다 이내신세 오늘역시 홀로구나 없/어진건 당신인데 내마음은 찢어지네 는/=은술잔에 가득채운 술한잔을 바라보니 이/술잔엔 술이아닌 내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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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처없는 발길이라 했던가.. 심심혀서 이곳 차밭으로 강아지 새끼보러 길바닥 돌맹이 툭툭차면서 두바꾸나 돌았넌디. 뭔생각험서 돌아댕겼는지 항개두 생각안나유. 에이쒸~~ 40분 공껏살아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