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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챙이 / 오미향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 돌챙이 / 오미향 섶섬이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마을로 들어서자, 암벽 위에 작은 돌집이 보였다. 벼랑 위 깔깔한 소금기를 벗 삼아 삶의 모퉁이를 돌아선 그곳에는 삭정이 같은 무릎을 보듬고 아버지가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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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박세준 오미향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박세준 오미향 아버지의 죄 / 박세준 우리 집 가장 안쪽에 있는‘사진실’에는 온갖 종류의 사진이 있다. 빨간색 조명이 달린 이 작은 크기의 방에는 가구라고 해봐야 책상 하나와 캐비닛두 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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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오미향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onghwa9574&logNo=222539376893&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nate%3Fq%3D%25EC%2598%25A4%25EB%25AF%25B8%25ED%2596%25A5%2520%25EC%2588%2598%25ED%2595%2584%26w%3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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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년 세미나에는 회원만 96명 참석/ 비회원 중에 신규 입회도 다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9 장영순 ***-****-**** 참석 비회원 110 김귀순 ***-****-**** 참석 비회원 111 이삼석 ***-****-**** 참석 비회원 112 오미향 ***-****-**** 참석 비회원 113 김석우 ***-****-**** 참석 비회원 114 유영애 ***-****-**** 참석 비회원 115 문소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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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능기부하고 잊었는데 스승의 날에 누군가 그것을 사서 가져왔다 들어온 선물을 보니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거 오미향 글씨 내가 쓴거야~~하니 더 많이 사서 우리 샘이 쓴거라 자랑해야겠다고 한다. 부메랑처럼 돌고 돌아 기쁨과 보람의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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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壇場法品第七 결단장법품제7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蘇合과薩羅計와靑膠香也이니라 소합향과 살라계향과 청교향이니라. ◯五味香과龍腦香과麝香과鬱金과紫檀等香이니라 오미향과 용뇌향과 사향과 울금향과 자단향 등의 향이니라. ◯以爲塗香으로塗天神上하니라 바르는 향으로 천상 위에 바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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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화요일 출석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빴네요 손주도 밤까지 봐주고~~~ 선물이 들어와서 보니 아주 오래전 가톨릭재단에 캘리그래피로 상품명 써주기 재능기부한 오미향 이었습니다 꾸준히 판매되는듯해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호박마구설기떡을 해서 오전.오후 제 수업받는 어르신들께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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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합평 순서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강 5월 27일 김유리님 오미향님 2강 6월 3일 장철완님 이가형님 3강 6월 10일 김윤하님 신서영님 4강 6월 17일 김유리님 오미향님 5강 6월 24일 장철완님 김윤하님 6강 7월 1일 오미향님 신서영님 장철완님 7월 8일은 휴강입니다! 7강 7월 15일 신서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