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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경보에도 통제안한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터널 구간 길이 436m인 지하차도를 가득 채우며 버스 1대와 트럭 2대, 승용차 12대 등 차량 15대가 고립됐다. 지역 주민과 유족들 사이에선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제대로 대응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사고 4시간 전인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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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기록인 18일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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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더 밉다”던 非明...최소 29명 반란표 던진 세가지 이유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 오송 터널 침수. 자기 앞도 못 보는 자, 해찬 앞세운 문산군. 통계 조작 죄악의 정리에 시간 걸리고 국민이 피곤하지만 참아야지요. 답글작성 46 0 푀이멘 2023.09.22 06:19:24 그래도 민주당에.. 희망의 빛이 보이는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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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 한번, 112에 또 한번… 차량통제 요청 두 번 뭉갰다 [전국 ‘물폭탄’]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이 오송2지하차도에 도착한 것은 오전 9시1분이었다. 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CC(폐쇄회로)TV를 모니터링하다 오전 8시40분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경보가 있다고 해서 주 도로를 매번 통제할 수 없다. 그러면 교통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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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23.07.18.(화)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km마다 터널을 설치해야 한다"며 "이는 정비가 되지 않은 산지에 고속도로를 개통하는 수준" 경향신문 고구려 고분벽화 속 ‘글쓰는 사람’…최초의 스포츠기자? 사관?[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흔히들 조선을 ‘기록에 진심인 나라’라 평한다.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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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침수 우려 지하차도 87곳 중 25곳만 ‘차단시설’ 설치 22. "제방 붕괴" "통제해달라" 쏟아진 신고…부실 대응 '관재' 23. 법원, '이혼소송' 최태원에 '제3자' 지출내역 요구… 동거인 지출 비용 따진다 24. 바다에 아내 빠트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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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만 건너면 김영환 땅인데.." 충북도가 '오송 참사' 다음날 발주한 공사의 정체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운 터널 안에 있는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2. #김영환 지사와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 김영환 지사 일가가 괴산 청천면 후영리 일대에 소유한 토지(초록색안)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