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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전경 & 요양병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벼 드세요" " 오케이" " 참 ! 우리 일행들 상추좀 달라고 해서요" " 은제 말하고 뜯어갔냐? " 하긴그러네요" " 골고루 뜯어...집사람이 이제 40초반이에요" " 니가 신경좀 써줘" " VIp 로 오셨는데 당연히 알아서 저의 병원에서 잘할까요?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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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하는 날(주말 오늘 내일)^^❤️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오케이 광자매 주말 오늘 내일 보실 경숙이님들 잼있게 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예슬이는 봉자이모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기위해 예슬이에게 말하는 아버지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해 받아들일수 없었던 예슬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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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 출석부 ㅡ 백두에서 한라까지 (수정본 사진첨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명 참 많기도 많다 내평생 패키지여행에서 29명은 또 처음 ㅎ 가이드 만나서 중국 고속열차타고 끝없는 만주벌판을 달리고...오셔서 참이슬 드시지 마시고 중국술 드셔 보세요! 오케이 띵호와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한국에서 술 안드시는분이 빼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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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등에 또 하나의 사람이 기대어 사람 人이 되는 것처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지다니 참 신기한 일이에요 사실 봄에 좀 무리를 했는지 조금 아팠어요😓 아무래도 신경쓸께 많고 일을 많이하다보니 과로로 쓰러져버려서ㅠ 최근에는 몸 컨디션이 좋았던터라 상당히 오랜만에 쓰러져서 심적으로 많이 놀라고 꽤나 아파서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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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우정보단… 사랑이 우선이에요” 철학과 최고의 과대, 🩷김용우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병원이었나.. (이게 왜 얻어걸린건데 ㅋㅋㅋㅋ) 암튼 둘 중 하나야. 률: 오케이. 키! 용우: 177. 근데 저 억울한 게 코로나 전에는 173에 58kg였거든요. 근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12kg가 쪘어요. 그리고 지금은 74kg에요. 코로나 이후로 감량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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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작 올립니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동생 영준이었다. ‘더러운 세상 짧게 살고 그만 갈란다. 사람도 싫고 세상도 싫다.’ 한 달 전 영준이 로또 복권 환불 사기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터였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게 분명했다. 영선은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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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에 있기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지가 참 맛있어 밥 한그릇 뚝딱 날씨 더워 입맛 잃기 쉬운데 이런 별미 반찬이 입맛을 지켜준다 일곱시 넘어 파크장으로 도착하니 8시가 되간다 많은 분들이 나와 볼을 치고 있다 아침 운동을 파크볼 치는 것으로 대신 하나보다 우리도 볼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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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경북 영양 영덕 구간) : 아랫삼승령~맹동산 삼의 임도사거리~황장재까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임오케이~ 나의 정맥길 아주 좋아. 괜찮아! 아랫삼승령 공터에 주차 후, 따뜻한 커피 한잔씩과 빵 떡으로 간단히 요기하며 이곳에서 꼭 비박이나 한듯 잠시 잠깐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어디서 나타난 녀석인지 청개구리 한마리가 배낭 위를 펄쩍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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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는가?" 욥기 30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인지라.. 병원 복도 복도.. 엄마와 함께 있었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엄마가 천국으로 이사 가시기 얼마 전에는 미국에 있는 두 남동생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왔다. 엄마랑 잠시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남동생 둘과 근처 치킨집에서 함께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