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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향아치가 한 말인데 먼가 새삼 와닿는다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얀놈:팬이름 내도 덕질하는 중인데 팬들이 가끔 같은 생각을 하는 초월체로 느껴져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끔 이상한 사람 있다그러면 안믿기는데 보는 궙이나 유투버들은 저렇게 보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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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으니까 드림 이스케이프 필름 캐해 더 와닿는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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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흐르는 곳에 쉬고 있지만 만물은 끊임 없이 돌고 흐른다는 이치를 오늘에서야 깨달았네 그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살면서 느꼈네 그 누가 삶을 평가하는가 산자의 삶은 죽은후의 평을 하여라 행복도 추억도 불행도 마음에 달려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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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물가상승 확 와닿는다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 넘게 8-9000원에 사던 점보롤화장지가 16000원 돼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값도 2만원씩은 오른거 같닼ㅋㅋ 배변패드도 몇년만에 5천원이상 오르고 ㅋㅋㅋㅋㅋ 시발 먹고 살기 힘드네 레앑ㅌㅌ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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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야구 보고나서 이게 너무 와닿는다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