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안역 2번출구] 쌀쌀해지는 날씨에 잘 어울리는 직접 빛으시는 손만두국과 담백하고 쫄깃한 칼국수가 맛난 집 "안동손칼국수"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면 자주 갈듯한 만두,칼국수 전문점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직접 빛으시는 만두가 맛나고 담백한...가 없어진후 이제 부산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만두집중의 한곳인데요... 언제가도 옛날 외할머니께서 손수 빛어주시던...
-
다사 / 부림해물손수제비 / 해물칼국수.......그릇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힙니다..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입니다.. 위치는 다사 언덕배기 네거리 가기전에 있구요.. 그릇이 참 마음에 드는 식당입니다.. 밑의 사진 보면 아실껍니다..ㅋㅋㅋㅋ 제가 가~끔 아주 가~끔 벌건 국물 안먹을때가 있습니다.. 그냥 담백한 국물이 땡길때가 1년에 2~3번 있는데 이날이...
-
정우영 벤치마킹 시리즈 제 4탄~!!! About 칼국수~ ㅎㅎ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위치는 낭성면소재지에 있는 그 곳입니다.. 젊은이들이 좋아라하는 그런 입맛은 아닙니다.. 그치만.. 제가 아주 어렷을 적...무척이나 좋아할 맛입니다.. 만약 요즘 해물칼국수가 아니라.. 진짜 손칼국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점수 따고...
-
만화 '식객'에 나온 『권오길 칼국수』에 다녀왔어요,,,^ㅅ^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외할머니 댁에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보게 된 권오길 칼국수,,, 외식, 경영을 전공하는 남동생이 가보자며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권오길쉐프,,카리스마 있는 외모를 뽐내고 계시네요,,ㅋㅋ 들어가는 곳입니다. 점심시간 끝무렵이라 사람이 거의...
-
[방학동 맛집]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와 만두 "최고집 칼국수"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찾아뵙는 길은 왕복 3-4시간이 걸리는 길이지만 늘 즐겁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일흔이 되도록 햄버거, 피자에 콜라를 드셨고 지금까지도 맛나는 음식들을 찾아다니시는 분이라서 제가 미리 맛집을 찾아보지 않아도 항상 맛있는 집...
-
막내 아들이 제보한 즉석에서 홍두께로 밀어주는 손칼국수입니다.. [성서/이모홍두께칼국수]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위치는 삼성명가아파트 후문 들어가는 골목 GNB어학원 파호캠퍼스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하는 곳입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직접 밀어주는 칼국수가 4,000원이면 싼거 아닌가요..^^;; 돼지두루치기 있다..ㅎㅎ...
-
[한국 전북 전주] 전주한옥마을 맛집 (베테랑, 상덕카레, 마패, 외할머니솜씨, 고신) /하늘연못in한옥서포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 | 칼국수, 만두 4,000원 한국 전북 전주 | 상덕카레 ★★★★☆ 2010 과거 문구점을 리모델링한 퓨전 카레음식점이다. 문구점간판을 그대로 활용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인다. 상덕카레는 낮 3시까지만 영업한다는 점을 주의!!! 그나마 과거에는 정해...
-
강릉맛집] 항구마차 - 새콤달콤 가자미회무침과 대게칼국수 맛집(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맛집) 202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게칼국수 맛집(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맛집) 고독검객 2020. 8. 3. 21:26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외할머니 산소가 있는 강릉을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성수기가 아닌 6월달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ㅠ.ㅠ...
-
산성동 - [청정 生 칼국수] - 들깨수제비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주메뉴 : 들깨수제비, 바지락칼국수 2. 가격대 : 4,000원 3. 위치 및 주소 : 한밭가든 후문 에서 왼쪽편에 있습니다. [한밭가든 101동 뒤] 4. 기타 : 엄마하고 외할머니가 고소하고 깔끔하고 양 많다고 하두 극찬을 하셔서 주말에 가족들과 가...
-
외할머니 집을 갔다 온 뒤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에 위치하는 울진에서 냉면을 먹고 계속 에서 물놀이을 하면서 놀려고했는데 비가 올 것 갔다고 계곡에서 못 놀고 외할머니 집에 다시 갔다. 그리고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다. 그런데 나는 고기를 집에서 구어서 먹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