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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이소"·"이이" MZ세대 대세된 사투리…엉터리 방언도 유행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00296 "욕보이소"·"이이" MZ세대 대세된 사투리…엉터리 방언도 유행 "다양성·지역색 강조되며 호의적 반응…'힙하다' 느끼기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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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 or 경상도 사람만 찐사랑이라고 함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재 : (수달들고있는 아재한테) 욕보는데 조금만 더 욕보이소 순하네 아가 : (귀엽당ㅎㅎ) 물에 좀 씻는걸 찍어야지~ = (애피곤하것다 그만찍고 씻기자) 부산아재 : (흠 똥물에 있었으니 씻겨야지) 아저씨 계속 고개좀바로하실랍니까 여기좀보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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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이소~~ 201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고생했다' '수고 많이했다' '고생했다'는 식의 의미로 전해집니다 지금도 산골에가면 밭이나 논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을보고 아랫사람이 이럽니다 "어르신 밥 잡수셨어예? 날씨도 더운데 욕보이소~"하고요 "회원님들~ 아침 단디묵고 오늘도 욕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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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이소 ㅁ;풍님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되고 게시지요 저도 좋은 아침입니다 알레르기 가 기승을 부리는 것보니깐 살아있다는 증거이군여 약부터 먹으면서 힘차게 듣고있읍니다 앗샤 신청곡 던지고 갑니당 동방신기 - 주문 바나나걸- 미쳐미쳐 김성수-말랑 말랑 미풍님 즐방 하시고유 욕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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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이소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 보이소 ....... 뭐 소리여..... 언제가 한우리님 부모님이 저~~멀리서 띠리링~전화 목소리가.. 욕 봅니데이.... 네~~ 네~~혀고 대답은 했지만서도 썩 기분은 안좋았다. 아니 나이드신 어른이 그래도 젊은 사람한테 욕~보이소~또는 욕보는구만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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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임이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이 절실하다. 친구님들 환절기에 건강잘챙기면서 내몸에 딱 맛는운동을 합시다. 올도 사랑스런 우리cj님 친구들에 다리가 되어 만나게 해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도 욕보이소 ~^^~ 더원~사랑아 에일리~보여줄께 이무진~신호등 따뜻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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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보시네예 ㅎㅎ 하나 두나 세나 네나 ㅎㅎ 수련꽃 앞에서 폼잡아보고 소래포구 가가 폼잡고 그래 놀다 왔다아임까 ㅎ 그람 시방부턴 음악 붙잡고 탱자 탱자 하니더^^ 깅성환 ㅡ 약장수 김민진 ㅡ 웬수야 육태민 ㅡ 아따거시기 그람 계속 욕보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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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시로 전하고픈 소식을 알립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이제는 하나같이 바뀌었습니다. 등등, 전국 교회에서 쓰는 용어 중, 주후 2024년, 연호, <주후> 쓰게 한 일이며, ‘욕보이소’란 잘못된 말을 ‘수고하세요!’등, 공중화장실의 man을 men, woman을 women으로 고쳤습니다. <내게 가장 자랑스런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