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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돌아온 맛없으면 다신 안가는 내 기준 술집, 밥집, 카페, 배달 리스트 37 (부산, 김해, 용원, 제주, 포항, 예천)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 그리고 2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84987?svc=cafeapp 다시 돌아온 맛없으면 다신 안가는 내 기준 술집, 밥집 카페 리스트 31 (부산,김해,양산,진해,용원 출처 : 여성시대 히츠블루주세요 1탄 : cafe.daum.net/subdued20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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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오오뎅뎅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원 술집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긴 얼마전에 친한 언니가 인수한 가계라....^^;; 홍보겸 맛난안주 소개해 드릴려구요. 제가 먹어본 안주는 오텡탕, 과메기, 노가리, 장어 였는데.... 오뎅탕 : 보통(일반적인 오오뎅뎅과 똑같음) 과메기 :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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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두(劈頭)에 찾아든 두 편의 시(詩)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마다 술집들을 순례하지 말 것. 모자를 쓰지 말 것. 콧수염을 기르지 말 것. 딱딱한 씨앗이나 마른 과일을 천천히 씹을 것. 다만 쐐기풀을 견디듯 외로움을 혼자 견딜 것. 쓸쓸히 걷는 습관을 가진 자들은 안다. 불행은 장엄열반이다. 너도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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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징이 하이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딩이 왔다 나는 어제 주경태중사님이 생파 해준다고 나랑 최영빈즁사님이랑 불렀어 그리구 김기환 중사님도 왔었구 거기가 용원인가 거기였는데 동네가 꼬ㅔ 괜찮더라구? 밥집이랑 술집듀 엄청 많고 살기 좋을거같더라고 그리구 집 가서 쭈중사님이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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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에 큰원룸(300-32관리비포함) 주방분리 베란다 하단20분 201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문도 사방으로있어서 환기및 체광이 잘됩니다 주차역시 걱정없으며 무엇보다 위치적으로 최적입니다 근처에 병원 마트 식당 술집 편의점 피시방등 없는거없구요 시끄러울거같지만 인접도로와 떨어져있어서 편리하고 조용합니다 이전에 인테리어와건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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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원에서~~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라한판...(한판에 훌라로 38억벌었음..-.ㅡ)하고 있는데... 돌돌이아빠형의 전화...."술한잔하자"...아무생각없이 "네" 술집에 도착하니 시원형과 돌돌이형은 벌써 1차 끝내고 2차 막창집으로 이동중이었습니다... 맛있는 막창과 소주한잔에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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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魂불 - 최명희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 용원에게 -1권173쪽 "마음인들 그렇지 않으리. 손에 만져지고 눈에 뵈 이는 것이 아니니 어디 표가 나지야 않겠지만, 어 느 한 곳에다 노심초사 마음을 기울이면, 그 몸이 어찌 성할 수 있겠느냐? 과중하게 기울어진 마음 은 愛ㆍ憎간에 몸을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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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저녁에 우마장산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이 저녁식사까지 이어져 술을 마시고 차를 두고 백양 이교감의 차를 타고 돌아왔다. 술을 담은 몸은 또 술을 찾아 용원형을 찾아 술집으로 간다. 빗속에 어찌 방으로 잘 돌아와 자고 있다. 점심 후 읍에 나가는 직원의 차를 타고 길 위에서 뜨거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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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들어 오나 보다..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야 휘종이.... 몇일전에 영식이형의 전화를 받구....기뻤다구 해야하나??ㅋㅋㅋ 용원이는 오산에 킹덤이라는 술집서 알바 하구 있구... 난 지금 천안에 있어... 여기 온지 2주째인데...잘 지내구 있지.... 하는 일은 반도체회사나 엘씨디 그쪽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