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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네요...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차선변경으로 인해 운전석쪽 앞범퍼부터 뒷범퍼 까지 먹었습니다.. 휠도 물론 두짝다 깨졌구요.. 문짝도 안열리고 철판이 우그러지다 못해 찢어졌네요... 살아남은게 다행인듯하네요.. 클락션에 머리박고 잠시 기절했네요ㅜ 내일 병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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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문제.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띄워봐. 2.사탕 한 웅큼/한 움큼을 집어 들었다. 3.우리는 툇마루/튓마루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4.선물 받은 냄비가 우그러지다/우글다. 5.장난에 완전이/완전히 속았다. 6.속이 메슥/미식거리다. 7.라면이 별로 불지/붇지 않았어. 8.가시 돋힌/돋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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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말 문제풀이 78탄 정답 200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길이 점차 사그라졌다. ③ 꽹과리와 북, 장구 등이 한데 어우러졌다. ④ 아이가 미끄러져 뒤로 넘어졌다. 오그라지다, 우그러지다'가 옳다. 특히 '사그라지다'를 '*사그러지다'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우러지다', '넘어지다' 또한 '*어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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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0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글린부르스티가 충돌할때마다 처참한 소리와 함께 점점 더 심하게 우그러지기 시작했다. "키에엑!" 몸통 부분이 우그러지다 못해 박살나버린 웅골리언트는 단말마의 괴성과 함께 그 자리에서 절명해 버렸다. 다른 세비지들을 공격하고 있던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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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 전쟁 발발 > 인플레이션 > 금리 또 인상의 악순환?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라늄인지 아니면 투기꾼 등골 우그러 죽이려는건지 모르겠지만 ㅡㅡ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리나라 집거지 투기꾼들 인상 우그러지다 못해 자살 하면 쇠고기 넣은 육개장 대신 우거지탕 먹게 생김. 인간적으로 빚 갚다가 돈 없어 죽었는데 남의 상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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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인생 길 (시편 1:1 - 1:6)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nditions 양보하여 조건에 따르다 ¶ yield to force[temptation] 폭력에 굴하다[유혹에 지다] 3 (압력 때문에) 굽다, 우그러지다, 휘다, 무너지다 《to》 ¶ 《yield+전+명》 The floor yielded under the heavy box. 무거운 상자로 마룻바닥이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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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꽃 두고> 주요한 <불놀이>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2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간단 : 잠시 그치거나 끊어짐. 우그러지다 : 1.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다. 2.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형세나 형편 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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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있나?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댈 데가 없다. 어디에 무엇에 기대고 누구를 믿어야 할까? 답답할 뿐이다. 시쳇말로 요즘 세상 희한하게 찌그러지고, 우그러지다 보니 법을 위반한 것은 틀림없는데 법에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뚫려져 있어 미꾸라지 빠지듯 빠져나와 불법을 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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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고 쓰자 - 뜻구별 - (ㅇ)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적 -> 원수인 일본 군사 외;적 -> 나라 밖에서 쳐들어오는 적 우거지다 -> 초목이 무성하게 되다 우그러지다 -> 안으로 구부러지다(냄비가 우그러지다) 우리 -> 우리들은 우리 -> 되지우리 위엄 -> 실력이 있는 사람은 위엄이 있다(점잖고 엄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