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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개설 12주년 모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그 강산을 넘어 12년차 모임공지를 올리게 된것을 뜻깊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취미활동을 하고 어느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우리들의 아지트 '사랑방' 12주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자축도 하고 대포한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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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댄스 사랑방 2024년 7월 21일 모임 결산 및 후기 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답겠습니다 모임을 이끌어 주신 상사화님 감사하고 몰래 힘써주신 목사골님 감사합니다 혜숙님의 솔선수범에 감사하고, 멀리 대전에서 오신 미첼님과 함께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오신 명언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운영진 및 가족여러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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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월11일 (월요일)충청사랑방 송년모임 잘 치뤘습니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불러줄자리가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찾아주는 님들이 있으면 이또한 행복한겁니다 2023년도를 마무리하는 충청사랑방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님들의 한분 한분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느꼈습니다. 충청사랑방님들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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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성북 사랑방모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이며 고민하던 일들을 같은일을 하는 동료들과 나누며 위로 받고 해결책을 서로 고민하고 의견도 모아 협회에 전달하여 우리의 목소리가 모이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 모임은 장기요양요원이나 요양보호사라면 참여 가능하니 많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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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금) 저녁~ '통기타와 싱어롱' 송년사랑방~ 반주한잔 하며 MT 분위기 함께 즐겨요!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길' 싱어롱~ 안녕하세요? 연말도 되고 음악과 함께하는 정겨운 시간을 갖고싶어 오랜만에 싱어롱 모임 올립니다~ 통기타 반주에 맞춰 우리 리즈시절 세시봉 포크송부터 대학가요제 7080노래등과 함께 음식과 반주 곁들여 덕담 나누며 즐거운 시간 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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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C] 일요일 "올타 사랑방" 아침 교신 휴지 안내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임의 구심체 역할을 감당하는 "올타 아침교신"과 "다음까페" 운용을 잠시라도 멈출 수 없어 자진하여 HL3EA(황종수)OM께서 MIC CONTROL을 감당해 주심에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론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시작 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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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사랑방에 관심있으신분들은문길섭 관장님께 연락주세요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9시까지만.) 8. 회원님이 직접 관심 있는 분을 단톡방에 초대하실 수 있습니다. 9. 정기모임이나 연회비는 없습니다. * 2024년 8월 16일 현재, 단톡방 회원 105명, 명예 회원 51명입니다. 암송사랑방 지기 문길섭(드맹아트홀 관장, 시암송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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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7월 공부모임 후기 - 이띠웃따까 하나의 모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모임의 부회장인 사띠발라 법우님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이띠웃따까의 두 번째 발제로 하나의 모음 두 번째 부분입니다. 전체 발제문은 동호회 사랑방에 올려두었습니다. 발제의 시작은 발제자인 사따발라라는 이름에 대해서 였습니다. 들뜸이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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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금요일..사랑방 모임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서경 사랑방 모임날입니다. 열심히 각자의삶을 살다가 모여라~~~ 하면.. 아무런 이유없이, 불평불만없이 반갑게 만나는날...사람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인간관계 그것이 우리 서경방의 장점같습니다. 늘 진실되게 반갑게 회원들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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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연숙이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에서 행사나 작은 모임이 있을 때마다 앞치마입고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연숙이가 있다 우린 항상 그러려니 했다.... 왜 그러려니 했나 모르겠다 어제 팔뚝을 데어서 소주를 바르러 테이블로 뛰어와서 허겁지겁 바르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