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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암환자인 우리 엄마를 위해 치료제 보험 동의 부탁해!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보험 승인이 됐는데, 아직 많은 유방함 환우에게 필요한 '저발현' 엔허투는 보험이 안 돼... 이 약은 뼈전이 환자인 우리 엄마의 희망이야ㅜ 7월 4일이 청원 마감일인데 아직 동의가 부족해서 여시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 써..! 1분만 시간을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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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할머니 아니예요 ~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전 나의 엄마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를 처음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난 깜짝 놀라서 그 분에게 "우리 엄마 할머니 아니예요"라고 얘기 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영원한 나의 엄마 1주기 기일이다. 항상 곁에 계실거 같았는데 돌아 가시고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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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엄마 나는 개안타 다 널근 나는 개안타 너거나 밥 단디 묵고 건강하게 잘 살몬 대지 내 걱정은 쪼깨도 하지말거래이 이 조은 시상 우짜든동 안 아푸고 재미있게 살아야 댄대이 너거덜한테 머어 하나 해준기 업꼬 몬난 애미라서 대기 미안타 구비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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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식들이 공감하는 '우리 엄마의 일요일 아침'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ooshi Mango(@sooshimango)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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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수요모임 (12) 옛날옛날우리엄마가살았습니다(박혜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소망강의실 *참가인원: 최현덕,윤정애,한양미,송수진,최혜린/이정희(zoom) *모임방식: 대면 *활동도서: 옛날옛날우리엄마가살았습니다(박혜선) 오늘 진짜 찜통더위였죠~!! 아직도덥네요.ㅋㅋ 다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찜통더위지만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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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엄마...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부분이 있다면 나눠달라고 하셔서 여전히 매일 엄마가 그립다했어요 의사선생님은 진심 궁금하대요 우리 엄마는 언니들도 각자의 방법대로 엄마에 대해 극진해요 손주.손녀 6명 모두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요 의사선생님이 그래요 도대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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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육남매 낳고 키우신 리라꽃 보다 더 고우셨던 엄마 이제 너무 늙으셨네 마음 한켠 짠 눈물이나네 하이요 ~ 오랜만에 인사 합니다 행시방을 지켜주신 고운님들 사랑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이 방을 찾아주시는 모든님들 앞으로도 주인 의식으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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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엄마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4명입니다. 그중에서 엄마는 우리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입니다. 엄마는 늘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살펴 주십니다. 내가 늘 깨끗한 옷을 입고, 맛있는 밥을 먹고, 아플 때마다 보살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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