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빗님이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watch?v=h1Tie4OAcBs&si=WU6iDz8DYqEhs5-n 내리쳐 주시는 아침 입니다 ~^^ ㅎㅎㅎ 2024 년 293 일째 42 주차 주말 낼은 역쉬나 없으니 이번 주말두 우짜든동 절대긍정으로다가 무탈하니 존버정신으로 전력으로 견디며 쉰나게 또 달리 보입시더 ~^^ ㅎㅎㅎ
-
고마운 계절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듯 합니다. 할 일은 많지만 한계가 있으니 어떤 아이는 올해 분갈이도 못 받고 내년봄을 기다려야 할런지도요. 에구~~ 우짜든동 잘 버텨다오. 신경통이 부쩍 심해지니 몸과 마음이 따로 놉니다. 혹사 당하던 제 손이 드디어 스트라이크를 ..ㅠ...
-
2023년11/3일(금)출석부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망으로 살기엔 너무 아까운 남은 시간 스스로 위로하며 다독인다 어떤 이가 그랬다 재미있는 세상이라고 살아 봄 직한 가치가 있다고. *** 11월첫 번째 맞이하는 금요일 오늘은 시 한편 올려봅니다. 11월 달엔 우짜든동 행복하시소.... 나무 관세음보살...
-
넘어지면 안됩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지면 안됩니다❤️ 우짜든동 단디 단디!! 세상에 태어나신 지 4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필히 2회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 부러지면, 절반이 두 달 내 숨진다. 만성질환보다 무서운 낙상 - 만성질환 관리 잘해도 낙상 당하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코트와 나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잡지 2021 2/3]에서 (209~211) - 민음사, 2021. 2. 5 : 오늘도, '겨울 볕 속으로' 모레까지도 '걸어가'는 이들이여, 우짜든동 우리 모두, #근무중이상무! ( 210211 들풀처럼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241011 들풀처럼...
-
추석 ─ 권선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방 가스나 하나 잘못 만나가 신세 조지 삐고 인자 돌아 올 길 마캐 일카삣다 아이가 우찌 사는지럴 대구빠리 눕힐 바닥은 있는지럴 내사 마 달이 저래 둥그스름 떠오르믄 희안하재, 금마가 아슴아슴 하데이 우짜든동 처묵고는 사이 소식 읎는 기갰재...
-
제22회 애지문학상 후보작품 시부문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더 뭇는데 분해서 분서이, 다섯째 딸인기라. 우에 히는 필선(必宣)이고, 그 우에 히는 필조(必助). 삼신할매한테 우짜든동, 우짜든동, 손바닥 닳도록 치성 드리가 얻은 아가 또 딸인기라. 낳자마자 웃목에 던져짔던 분서이는 큰히의 큰아들인 날 딴 별...
-
요한 묵시록 1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묵시록 1.hwp 136.50KB 한더위의 막바지처럼 힘든 상황들이 오고 가네요. 예수님의 손에 한 분, 한 분 의탁하며 우짜든동 힘내서 가다 보면 한결 편안한 곳으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으며 기도의 화살 쏘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