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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낭여행 - 대릉원소풍,최씨고택,러브캐슬 <8>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이 운치있다. 누워서 옆을 보니... 초딩들 현장학습을 나온듯 하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오늘 너네들이 말을 넘 안들어서 오늘저녁에 자유시간을 없다고 하신다. ㅎㅎㅎㅎ 한참을 돗자리에서 앉았다 누웠다 하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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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옻골 최씨종가 ~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다른 맛을 내고 있고, 큰 플라스틱 함지에는 백련을 심어 운치를 돋구고 있다. 배롱나무의 붉은 꽃은 마가 끼어들지 못하게...선비의 정원에는 이러한 뜻이 숨겨져 있다. [☞46-6 안채 정원] 경주최씨 종가 백불고택의 사랑채 격인 수구당(數咎堂)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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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잔차 수학여행 ( 오릉 ~ 최씨고택 ~ 월정교 ~ 내물왕릉 ~ 계림 )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나 운치 있을것 같은 주흥 즐겼을것 같다. 베~뱅글 돌고 돌아가는 물길 내어 놓고 거시기잔 물길에 뛰워 배~뱅글 돌고 있기에 마시고 싶을때 잔만 들면, 꿀걲 꿀걲........!!! 요즘, 요런 식으로 콘베이어 타고 돌고 도는 음식들을 골라 먹는 식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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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은행나무와 전주최씨종대 (全州崔氏宗垈) 201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최씨 대동화수회가 조직되어 상호 협력한 모임으로 시를 쓰며 친목을 도모하며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그것을 엿 볼 수 있는 송하(松下) 규철(圭喆)의 시가 전하고 있다. 전북지역 월당루를 어렴풋이 생각하며/ 이 정자의 기해추를 회상하여 즐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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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경주최씨고댁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최씨가 전국에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경주최부자가 12대 만석꾼을 이어간것도 육훈과 육연이라는 엄격함 가르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페푸는 삶으로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민속놀이로 널띄기가 있군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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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풍스런 한옥(오돈재)과 어우러진 수백년(400년)된 느름나무(당산 할머니)가 있는 탐진최씨 집성촌 동호리입니다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진 최씨가 동호리에 입촌한 지는 대략 400년 전으로 짐작된다. 현재 78세대 정도가 마을을 이루고 있다.” 동호리 역시 한 때는 100세대가 넘는 큰 마을이었으나 여느 마을과 같이 젊은이들이 모두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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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리 - 신선들이 놀던 최씨 집성촌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里) 1992. 3. 14. 취재 신설들이 놀던 최씨 집성촌 위풍당당하게 권세를 누리던 최씨의 아성을 쌓으며 금적산 아래 둥지를 틀고...볼 수 있다. 세한도(歲寒圖)에 나올 듯 싶은 소나무가 운치 있게 서있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절개와 지조를 지키던 양반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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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운치....산청 남사예담촌에 매화 피다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화이다. 돌담!..왠지 마음이 푸근해온다. 최씨고가로 가는 골목길 여러 번 와봤지만 남사마을에서 제일 운치있고 예쁜 골목인 듯하다. 최씨고가가 보인다. 지난해에는 사람이 거처하는 듯하여 마루에 걸터앉아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인기척이 없어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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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주의 대구 古家를 찾아서 .6] 동구 둔산동 경주최씨 세거지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최씨의 주거 공간이다. 최흥원 선생의 아호 ‘백불’은 ‘백부지(百弗知) 백불능(百弗能)’에서 취하였다. 즉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아무 것도 능하지 못하다’는 겸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백불고택 현판이 걸린 사랑채 대청에는 수구당(數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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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淸(산청) 南沙里崔氏古家(남사리최씨고가)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길] 높다랗게 쌓은 돌담에는 담쟁이 덩쿨이 엉기어 있다. 녹음 짙은 계절에 들린다면 푸른잎들로 더욱 운치가 있을것 같다. [최씨고가 일각문 전경] 1985년 1월 14일 경남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최씨고가 일각문] 이 문을 들어서면, 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