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冊] 『낮은 데로 가라』/ 김관성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冊] 『낮은 데로 가라』/ 김관성 김관성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목사는 낮은 데로 간 목회자이다. 2015년 행신침례교회를 개척해 7년간 목회한 뒤 우성균 부목사에게 담임 자리를 넘기고 자신은 또다시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내려가 개척했다. 코로나 시기...
-
김관성 목사, "나는 월세 살았지만 교회는 성장했다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례교회 7주년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에서 고별 설교를 전하는 김관성 목사. 지난 8월 부목사를 대신해 지방 개척에 나서 울산 낮은담교회에서 목회 활동 중인 김관성 목사가 6일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행신침례교회는 이날...
-
성경적인 효도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사는가?’ 하나씩 묻고 답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난해 부흥강사로 오셨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목사님과,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목사님이 신학생이었을 때 무전여행으로 경주에 살고 있던 사택으로 왔을 때 그들이 듣고 싶어 했던 것...
-
이재학,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샘솟는 기쁨)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선교 공동체라고 답하고 있다. 이 정의가 소개될 때 독자는 외칠 것이다. 그래! 이게 진짜 교회지! 김관성 l 울산낮은담교회 담임목사 교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저자는 고민한 대로 살아 낸다. 교회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
누가 청년인가?*권오진 목사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접하고, 여관비를 제공한 것…. 잊어버렸는데 <대접을 받은 두 분이 훌륭한 목사(최병락(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 김관성(울산, 낮은 담교회))이 되셔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저는 부지중 천사를 대접해서 복 받은 <아브라함이 생각났고> 오늘...
-
세습 반대해 온 목사(마당기도회 설교하신 분?), 명성교회 집회 설교 알려지며 '논란'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관성 목사 “목사로서 설교한 것일 뿐” 해명, 세습반대 성도 거세게 반발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지난 7월 원주에 있는 명성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제1차 하계산상성회에서 설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세습...
-
아가서 강해 (1강) / 예수님의 사랑 노래 / 정낙원 목사(울산 목양교회 담임)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교회 안에 직분도 지체와 같아요. 목사는 높고 집사는 낮은 것이 아니에요. 목사는 목사로서 할 일이 있고 집사는 집사로서 할 일이 있어요. 목사와 집사는 서열이 아니에요. 각각 주께 받은 직분이에요. 이처럼 사도요한이 아이들아! 청년들아...
-
인간 쓰레기 양심의 민노총과 이를 지지하는 더불어 간첩당과 묵시적으로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악당들을 보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울산=조원일 기자 XX@XX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 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사람은 에덴에서...
-
[낙동정맥 15구간] 오룡고개ㅡ호국봉ㅡ어림산ㅡ한무당재/GPX 파일 첨부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례교회 위의 반쯤 남은 달. 오늘이 음력 4월 22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인가 ᆢ 달무리가 지면 그날은 덥다고 했는데 ᆢ. 뫼벗 탑승ㅡ오늘의 목적지는 영천시 고경면 오룡고개, 동해대로를 타고 내려가다 학전 IC에서 갈라져 위덕대학교를 지나 호국로를 잠시...
-
성지순례 4. 언양성당, 살티공소,죽림굴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인 낮은 입구 덕분에 굴속에 들어가면 쉽사리 눈에 띄지 않아 피난하기로는 안성맞춤이었다. 이 죽림굴이 천주교도들의 피난처가 된 것은 기해박해(1839년) 이후였다. 당시 충청도 일원과 영남 각처에서 피난 온 교우들과, 먼저 형성된 간월 공소의 교우...